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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목욕을 하다 똥을 싼내친구!!

ㅋㅋㅋㅋㅋ |2006.08.16 23:25
조회 3,360 |추천 0

 

너무웃겨서올려요 ㅋㅋㅋㅋ시간상 어제일이죠 아 말투가 많이 사가지가없엇나바요?

좀수정을 ....

 

 엄마 언니는 물놀이를 가고 아빠는 일을 가셔서 혼자집을 보게돼어서

 

  A 라는 친구와 B 라는 친구두명을 불럿어요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노는데  A가 목욕을 하고싶다고하는거에요 ㅋ전 하라고햇죠

 

  목욕을다하고온 A이가 하수구가막혓다고하는거에요 자주는 아니지만 무언가가끼면

 

가끔막혓던 하수구라 그냥 대수롭게 넘겻죠  머 언젠간빠지겟지 이생각을하면서요

 

 한 이삼십분 지낫나? 아빠가 오시는거에요 ..바빠서 목욕만 하시구가신다는거에요

 

목욕하고 옷갈아입구 바로나가야한다구..아빠가 화장실(저희집이 시골집이라 화장실이 밖에잇는 집이에요; 깐 변기만 없는 ..그런 화장실이죠 )

 

 을 보더니 저를 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전방에잇다가 뛰어갓죠

 

아빠가 저한테 " 하수구 막혓냐? " 이러시길래 전 " 내친구가 목욕햇는데 막혓나바"

 

이랫죠 아빤 바로 하수구를 뚫기 시작햇어요 전 곧뚫리겟다 이생각을하고

 

바로 방에가서 애들과 애기를 하며 놀고잇엇죠 ㅋㅋ

 

그런대 아빠가불르시는거에요 전 아빠의 얼굴을 보며 "왜?"  이랫죠

 

 그랫더니 아빠의얼굴은 경직이돼셔서 당황스러운지 땀을흘리시면서 저한테 하시는말씀이

 

"야 하수구 뚫으니깐 똥 나왓어!! 니가쌋냐?"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황당하고 웃겨서 " 아니 내가 머더러 여기서싸" 이랫죠 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아빠가 " 그럼누가싸 !! 야 니친구가 아까 목욕하면서 잘못하다가 싼거아냐?"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헉...그럴수도잇겟다 " 이러면서 막웃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아빠가 " 친구한텐 말하지말고 " 이러시면서 열심히 하수구를 뚫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빤  열심히 하수구를 20분동안이나 뚫고 시간이 없어서 채 오분도 목욕을 못하시고

 

 옷만갈아입구 나가시구 ㅋㅋㅋ 전 차마 친구들잇는대서 못웃겟어서 밖에나가서 막웃엇죠

 

 너무웃겨서 ㅋㅋㅋㅋㅋ  어떻게똥을싸나 하구 ㅋㅋㅋㅋㅋㅋㅋ생리적인현상이지만 목욕하다가싸는건....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이다대서 애들을 보내고 혼자서 티비를 보고잇엇는데 엄마 아빠가 오신거에요

 

아빤술에취해잇엇구 엄만 절 보자마자  다짜고짜  " 니친구가 목욕하다가 똥쌋다매?"

 

이러시는거에요 ㅋㅋ 전 넘웃겨서 " 어 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엇더니 엄마가 막머라고하시는거에요

 

" 니친구는 정신이잇다니?어떻게 남의집 세수하는대서 똥을다싼니? 다신대리고오지마!!"

 

 이러시면서 제 탓으로 다돌리시는거에요 똥싼걸!!

 

그래서 전" 머 그럴수도잇지...엄마 내입장은 생각안해봣어!? 내가 개보고 똥싸라고

 시킨거아니자??????내가 개가 목욕하면서 쌀지어떻게 알어  생리적 현상인데

왜 나한테머라고하는데 "라고 반문을 막햇죠

 

엄마왈 " 그럼 니친구 똥을 엄마가 치워야겟어!????????"

 

전 당연히 " 머 꼭 그런건아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햇죠

 

그랫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무차별한 욕 ㅜ.ㅜ......

 

그래서 대꾸안하고 가만히잇으니깐 이번엔 아빠가 술취한목소리로

 

 아까 똥사건에대해 하소연을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도 황당햇는지 웃으시면서

 

 재가 하수구 뚫은거에대해 많이 안알아줘서 섭섭햇는지..그런 표정과목소리로

 

"아빠 아까 시간도 없는데 ㅠㅠ 이십분동안이나 하수구 뚫엇는데.....채 오분도 샤워 못하고

 나갓어 ..그리고 아빠  하수구 막뚫대 그거 똥인지도몰르고 막 뚫엇어!!

그래서 다리랑 팔에 "똥독" 올랏다 " 이러시면서 팔과다리를 보여주시는데

 

전 웃겨미치는줄알고 배꼽잡고 막미친듯이웃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파디지는줄알앗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만 옆에서 고만좀 얘기하라고 막머라고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면서 아빠왈 " 니친구한텐 말햇어?"그래서 전 

 

"안햇지 딴친구도잇엇는데 어떻게 말해 ㅋㅋㅋ개 민망해할거아냐 ㅋㅋㅋㅋㅋㅋ"

 

이랫죠 그랫더니 아빠가하시는말 " 그래도 말을햇어야지 또 싸면어떻게할거야?" 이러시길래

 

전 " 어떻게말해 오나전 민망해할거아냐!!글구 나한테그래!!개가 거기서쌀줄알앗냐구 -_- ㅋㅋ" 라고말을햇죠

 

아빠왈" 그래도 말을 햇어야지 .. 여긴 똥을 싸는대가아니라 씻는대라고!!!!!!!!"

 

그래서전 미친듯 웃으면서 " 아빠가말을하던가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죠 ㅋㅋ 아빤 자꾸 옆ㅇㅔ서 하소연을 하시구 엄만 고만좀말하라고 화를 내고 ㅋㅋㅋㅋㅋ

 

이일로 미친듯웃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이일을 알게댄 언니는

 

저한테 다신 그친구대꼬오지말라면서 "똥년"  "똥년 친구"라는 별명을 붙여주엇습니다 ㅠㅠ..

 

 

 

P.S  오늘 낮에 집에서 빈둥돼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 똥치웟냐!?"

저는 "아니 내가왜치워?" 라고햇다가 안치우면죽어라는....무시무시한 경고를 ㅜㅜ

결국 ...제가 열심히치웟어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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