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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18대1 OST 출시

권병호 |2009.02.27 02:12
조회 87 |추천 0


 '청춘, 18대1' 연극 사상 최초 OST 음반 발매


한아름 작가-서재형 연출 콤비가 만든 연극 '청춘, 18대1'이 한국 연극 사상 최초의 OST음반을 발매한다. 2월24일부터 3월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재공연에 들어가는 '청춘, 18대1'은 일본강점기 동경의 한 댄스홀을 무대로 한 작품으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아왔다. 특히, 2시간여의 공연동안 흐르는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는 연극계에서는 좀처럼 드문 일로, 관객들의 음악에 대한 호평도 꾸준히 이어져왔다.


푸투마요 - 극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다

영화 같은 연극이라는 평가를 받는 한아름 작가-서재형 연출 콤비의 작품에서 음악은 단지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이 아니다. 영화음악 수준의 완성도 높은 창작곡과 라이브 연주는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포만감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연극 속 영화 같은 음악의 주인공은 에스닉 팝 밴드 ‘푸투마요’이다. 연극 연주의 베테랑인 이충우(퍼커션), 작곡과 특수 악기를 맡은 김준수와 권병호는 서재형 연출이 이끌고 있는 극단 작품의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푸투마요는 팝음악에 에스닉을 더해낸 월드뮤직밴드로 그동안 수많은 방송음악과 극음악을 만들어 왔으며(카인과 아벨, 에덴의 동쪽, SG워너비, 크라잉넛, 전제덕, 나윤선), 전 세계를 돌며 수집한 악기들로 연주한다. 청춘, 18대 1'에서는 왈츠, 차차차, 퀵스텝, 자이브, 룸바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아코디언, 하모니카, 클래식기타, 클라리넷, 부주키, 아이리쉬 하프, 칼림바 등의 30여 가지 악기로 한국적이고도 이국적인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작품의 정서적 감각을 한층 풍부하게 뒷받침 해준다.


200매 한정 판매되는 '청춘, 18대1' OST


‘청춘, 18대 1’의 OST앨범은 200매 한정으로 발매되며 공연장 로비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사진첩 형식으로 공연의 감동과 열기를 고스란히 안방까지 이어갈 수 있게 제작 되었다. 총 11트랙을 담고 있으며 배우들의 대사와 더불어 라이브로 녹음 된 트랙과 음반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배우 각각의 테마 곡 등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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