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William Bradley Pitt
케이트 블랑쉐 Cate Blanchett
연기 천재인 다코타 패닝 (Hannah Dakota Fanning)의 친동생인 엘르패닝(Mary Elle Fanning)
이 출연한다.
엘르패닝 데이지의 아역으로 출연
다코타 패닝이 벌써 이렇게 자랐다..
미국 뉴올리언즈의 한 시계공은
1차대전에서 죽은 아들이 혹시나, 살아돌아오길 바라며
거꾸로 가는 시계를 만들었다.
그 시계처럼 뉴올리언즈에서 벤자민 버튼은 80세의 외모로
백내장과 관절염 등 노인질환을 모두 갖고 태어난다.
벤자민의 이야기는
병실에 누워있는 다 죽어가는 데이지의 딸
캐롤라인이 엄마의 부탁에 의해 한 다이어리를 읽으면서 시작된다.
그 다이어리는 벤자민 버튼이 쓴 것이다.
벤자민은 태어 날때 부터 80세의 몸으로 태어나 곧 죽을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도 7살 까지 자라게 된다.
벤자민은 자기의 몸이 점점 젊어 져 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데이지의 어렸을 때 모습 (엘르패닝) 그는 그녀에게 사랑에 빠진다.
시간이 흘러 벤자민 나이 26 살쯤 데이지와의 외모적인 모습이 비슷해 진 모습이다.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벤자민은 딸아이가 컸을 때 자기는 점점 나이가 어려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 아이에겐 진짜 아빠가 필요해 함께 나이 들어갈 "
결국, 딸이 아직 어리고 어려서 벤자민을 기억하기 전에 떠나 버린다.
시간이 많이 흘러 데이지는 할머니가 되고 벤자민은 십대의 소년이 되었을 때
벤자민은 치매 초기 증상을 보이며 폐가에서 발견된다
치매 초기 증상을 보이는 벤자민은 데이지를 알아보지 못한다
점점 어려져 아기가 된 모습
그가 눈 감는 모습을 지켜본 데이지는 이렇게 회상한다.
"2003년 봄, 그는 나를 바라보더니 자기가 누군지를 알고 있는 것 같았어.
그리곤 잠을 자듯이... 눈을 감았지.."
하며 끝나게 된다.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모험을 서슴치 않았던 조금은 무모했던
20대의 젊은 몸을 하고 있지만 젊어질수록 신중해졌던 벤자민
그는 40대 때 데이지와 열렬히 사랑했고
비록 젊어지는 육체 때문에 헤어져야 했지만 평생 그녀를 사랑했다
영화를 보면서 이런 말이 나온다.
" 너와 내가 각자 다른길을 걷고 있을 뿐 결국 끝은 같단다"
-> 인간의 마지막은 누구나 같다. 그 마지막 순간에 과연 인생에서 어떤
다른길을 걸을 것이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가치 있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늦었다는 것은 없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시간 제약은 없다.
넌 변할 수 있고 혹은 같은 곳에 머물 수도 있지.
최고로 잘 할수도 있고 최고로 못 할수도 있지.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기를 바란단다.
시간의 소중함 그리고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내 인생에서 이렇게 인연이 닿아서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매우 소중한 일이고 축복받은 일임을 다시 느끼게
해준 영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