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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마음으로..

박현민 |2009.03.03 06:51
조회 51 |추천 0

문득..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무지 좁다고 느껴졌다..

 

매일 반복되는 이동경로와 가는곳이 일정하게 정해진느낌..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나와 다른사람들로 넘쳐나는데.. 지금난 너무 좁은곳에서 한정적인 삶을 사는것은 아닌지.. 걱정부터 앞섰다..아니.. 아쉬움이라고 말하는게 정확할것 같다..

 

너무도 아쉽다...아직 살날도 많고 , 많은 에피소드를 겪겠지만..계속 이상태로 죽을때까지 사는건 아닐까? 하는..그런 아쉬움...

 

그래서 탐험영화나 모험영화..sf영화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아쉽지만,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나름의 스트레스를 푸는지도...

항상 일기같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일종의 하소연이란걸 느꼈다..

 

이런 이야기를 털어놔도 100% 내심정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나마 글을통해.. 내자신에게 토로하는지도 모르겠다..

 

이글을 하나님이 읽어 주셨음 좋겠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내가원하는 인생을 살수 있게끔 도와주실거라 믿으며..

중얼거리며...글을쓴다..

 

내자신을 내가 100% 다안다고 장담은 못하지만..(나도 내자신이 이해 되지 않을때가 있다..)

난 아무래도 방랑자적 기질이 있나부다...

 

한곳에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이곳저곳 떠도는...

그렇다고.. 대책없이..마치..다큐멘터리나 ..기획특집에 나오는 인물들처럼..자신의 모든걸 걸어...방랑자, 떠돌이 인생을 사는.. 그런사람은 되기 싫다.. 아니 두렵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내게 남은게 하나도 없다면..그건 비참할것 같다...

 

어쩌면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모든걸 걸지도 못하면서 원하는 인생을 살고싶다고 하는거...

 

그래.. 난 겁쟁이다...

그리고 욕심쟁이다...

하지만..그게 나이다...

 

그래서 이렇게 사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희망적인것은...꿈을 잃지 않고..그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내모습이다..

 

구체적인 목표도 있고.. 그 목표를 향해 가고 있으니까...

언젠간 이뤄질 내 꿈을 향해 가고 있으니까...

 

꿈이 이뤄질 순간을 빨리 앞당기고 싶다..할수만 있다면...

난 꿈을 키울수 있는 사람이다..

 

작은 꿈을 이뤘을때 또다른 꿈을 꾸고.. 좀더 커다란 꿈을 이뤘을때 그보다 더 큰 꿈을 꿀줄 아는...

그게 인간의 정체성 아닌가?

 

남에게 보여지기 위함이 아니다..

내 자신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하고있는 사업도..사실.. 작은 생각에서부터 이루어 진것이다..

그 작은 생각이 꿈이 되고,, 그 꿈이 이뤄졌을때 또다른 꿈을 만들고.. 그 또다른 꿈이 현실이 됬을때.. 더 이상적인 꿈을 만든다...

 

마치 세포가 분식하듯...

그리고 그 분식한 세포가 성장하듯...

 

그 세포들이 모여 하나의 생명체를 완성하듯..

 

난 그렇게 인생을 살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가까운 미래에 난 내가 원하는 장소 내가원하는 사람들과 내가 이뤄낸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하는 그 순간을 만들것이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바다를 보면.. 끝없이 펼쳐진 내 인생이 보일거 같다...

 

지금 이순간 아주 잠깐이라도 내 찬란한 인생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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