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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cёpt¡bilitч

박종환 |2009.03.05 12:06
조회 18 |추천 0


너와 함께 두발로만 서다가

갑자기 한쪽발로 서게되니 휘청거려서

무엇이든 붙잡아야 하겠는데

미래를 바라보기엔 추억이 발목을 붙들고

추억에 기대기엔 현실이 막연함을 깨우쳐주고

현실을 직시하려면 뇌의 주름이 없어질 정도로 힘이 든다

 

고맙게도 이런상태로 시간은 잘도 흘러간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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