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타는 다래
음 ~~~ 공기속에 묻어오는
신비스런 봄의 향기가 살금살금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조금있으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테지요
아지랑이 너울너울 손잡고 놀자하고
봄바람 팔짱끼고 나들이 가자하고
꽃향기 황홀속으로 나를 밀어넣을지도 ...
봄꽃들은 함께 즐기자며 붙잡을터인데
다래는 걱정이 태산이옵니다
어찌된일인지 ~~
몸과 마음이 남인듯 따로따로 놀겠다고
야단이네요
마음은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듯
봄마중 가고픈데 ..
몸은 뒤돌아가는 겨울이 아쉬운듯
미련을 버리지못하니 ...
좋아라 춤을춰야할지
두려움에 떨어야할지 ㅠㅠ
이글 읽어보시구 이 병의
이쁜 처방전좀 보내주시와요 ㅋㅋㅋ
사랑스런 하루 만드시구요
넘이쁜글이라 옴겨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