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그대를 만나고~" ㄲㅑ ㅇㅏ~!!!
난리가 났다..
이적의 '다행이다'가 연주된후.. 방방 띄우겠다며..
연속으로 '하늘을 달리다'와 불멸의 명곡.. '왼손잡이'
정말이지 옛 생각이 마구마구 나면서.. 목이 쉬도록 나나나나~ 를 따라 불렀다~ :)
015b
이어지는 서정적인 연주..
정석원이 아니던가??
내가 우리나라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뽑는 명 프로듀서중 한명..
슬픈인연이 연주됐다..
이어지는 신인류의 사랑. 친구와 연인, 아주 오래된 연인들..
정말이지 '친구와 연인'때는 Tape로 열심히 듣던 그 시절로 go go 씽~!!
라인이 빠진줄도 모르고 열심히 Parker 기타를 치던 장호일이 조금 안쓰러웠다.. ioi
이효리
여신의 등장!!!
이날 모든 무대를 통틀어서 가장 큰 환호와 난리법석이 일어났던 stage 였다.
Hey Mr.BIG 이 이렇게 신나는 곡인줄 왜 몰랐을까?
잠깐의 멘트와 이어지는 U Go Girl
객석은 이미 무아지경 상태에 이르렀다.
녹음실서 봤을때의 이효리와 무대에서의 이효리는 180도 다른 사람이었다.. +_+
(개인적으로 나와 내 옆에 있던 키큰 아자씨에게 가려서 이효리의 얼굴은 커녕 목소리만 듣게 되었던
키작은 여인들에게 미안함을 표한다. ㅠㅠ)
DJ D.O.C
"마이크의 싸가지를 Test 하고 있습니다~"
래퍼 스카이의 멘트에 모두들 열광~
너무나 익숙한 쟝쟝쟝쟝 쟈자장장 Intro..
이어지는 RUN To You~!!!! - 여름이야기 - DOC와 춤을.
말로만 들었던 DJ D.O.C 의 공연.. 분위기 띄우는데 이만한 팀이 또 있을까?
이승환
드디어 메인 스테이지..
이승환이 나왔다.
Rock Style 로 편곡된 '그대가 그대를' 로 시작 쭉 이어졌다.
마이크 스탠드를 90도로 올리는 그만의 무대매너도 여전~
이때 시간이 벌써 12시경..
4시간이 넘는 시간을 스탠딩 앤 점핑~!! 이미 몸은 지칠대로 지쳐있었고 무릎은 욱신욱신.. ioi
잠시 밖으로 나왔더니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 등장!!!
나도 사진을 한방 찍었으나..
카메라 초점이 옆으로 가있던 탓에.. 형체만 알아보게 되었다.. ioi
내년엔 아마 열리지 못할듯 하다는 '차카게살자'..
여러 아티스트들의 엑기스만 모은 공연답게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Special thanX to 해피로봇 이소영 팀장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