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많이 부는날..
비와서 더 춥다.
많이 웃으면 티나나?
외로운게..
거리는 복잡복잡 사람들은 늘 분주하다.
내몸속에 시간은 늘 11시에 멈춰있다..
조용하고 느리고 숨죽인 시간..
어느순간에 깜짝놀랠까봐 단속을 하는건지..
구두를 신고 돌아다닌다..
늘 있는 일이 아닌 이벤트..같은..
획기적이란 日
짧게나마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순간..
지하실 기다란 가스관..
머리속은 늘 한곳을 머물지 못한다.
북경에 가야겠다..
만리장성..
아주아주 고생스럽고 힘들고 지쳐버리게..
다리아프도록 오랫동안 걸어다녀야 겠다..
바람이 불면 봄이 오는거 같다.
겨울보다 더 심하게 부는 바람..
난 그바람 때문에 더 춥다.
물위를 지나가면 흔적은 없어진다.
난 물같다.
흔적없어지더라도..
생각은 늘상 하고있지만 의문은 늘 남는다..
너무많은 여러가지를 한다.
결과적으론 한가지로 모아지는 것들..
지금은 그렇고 나중은 그렇고 과거는 그렇고
몇일전은 그렇고 ...아주아주 오래 시간이 지나가버리면 ..
그렇게...
그렇게 .....
Question...
자꾸 Why..란 생각을 버리자..
못된버릇때문에 늘 흩어진다.
단순하고 간결하게 한가지로 모아서
북경에 갔다온뒤 난 다른 날 알게될것이다.
주변엔 늘..있다..
그래도 괜찮단 생각은 안든다...
신경쓰이진 않는다..
날 안심시키니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어떻게 해 나갈진 생각하기 싫다.
순순히...
흘러가는 데로 놔두겠다..
힘들어지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