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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설소자 |2009.03.07 01:22
조회 57 |추천 0


 

 

 

 

 

 

 

바람이 많이 부는날..

비와서 더 춥다.

많이 웃으면 티나나?

외로운게..

거리는 복잡복잡 사람들은 늘 분주하다.

내몸속에 시간은 늘 11시에 멈춰있다..

조용하고 느리고 숨죽인 시간..

어느순간에 깜짝놀랠까봐 단속을 하는건지..

구두를 신고 돌아다닌다..

늘 있는 일이 아닌 이벤트..같은..

획기적이란 日

짧게나마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순간..

지하실 기다란 가스관..

머리속은 늘 한곳을 머물지 못한다.

북경에 가야겠다..

만리장성..

아주아주 고생스럽고 힘들고 지쳐버리게..

다리아프도록 오랫동안 걸어다녀야 겠다..

바람이 불면 봄이 오는거 같다.

겨울보다 더 심하게 부는 바람..

난 그바람 때문에 더 춥다.

물위를 지나가면 흔적은 없어진다.

난 물같다.

흔적없어지더라도..

생각은 늘상 하고있지만 의문은 늘 남는다..

너무많은 여러가지를 한다.

결과적으론 한가지로 모아지는 것들..

지금은 그렇고 나중은 그렇고 과거는 그렇고

몇일전은 그렇고 ...아주아주 오래 시간이 지나가버리면 ..

그렇게...

그렇게 .....

Question...

자꾸 Why..란 생각을 버리자..

못된버릇때문에 늘 흩어진다.

단순하고 간결하게 한가지로 모아서

북경에 갔다온뒤 난 다른 날 알게될것이다.

주변엔 늘..있다..

그래도 괜찮단 생각은 안든다...

신경쓰이진 않는다..

날 안심시키니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어떻게 해 나갈진 생각하기 싫다.

순순히...

흘러가는 데로 놔두겠다..

힘들어지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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