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퐈들이 시아준수에 울고웃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샤퐈들은 말하죠.
그 첫번째는, 독특한 보이스(voice) 와 폭발적인 가창력 이라고.
변성기를 유난히도 혹독하게 겪은 그는
지금의 목소리를 갖기까지 엄청난 고통과 시련을 이겨내야만 했고
그 노력의 시간을 보상해주는 것처럼
그의 목소리는 이제야 겨우 빛을 발하기 시작했을뿐이죠.
그의 목소리에는 젊음을 그대로 반영한
파릇파릇하고 투명한 원형질이 있고
그의 노래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그것에 흠뻑 빠져들어
오로지 노래 하나에만 온 열정을 쏟아붓고
그의 손동작, 눈동자, 시선과 표정
모두 하나같이 그의 노래와 조화롭게 어울려진다는 걸
그의 목소리에는 마치 흡착포처럼 빨아들여 귀를 활짝 열리게끔 하는 힘이 있고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것 같다.” 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노래의 절정을 위해 천천히 숨을 고르는 그의 모습에.
노래가 끝난 후의 큰 감동과 환희 전의 고요함은.
무대위에서 노래하던 시아준수의 모습에
숨소리조차 크게 낼 수 없었던 그 순간은.
그를 Born to sing 이라고 부를만 하다고.
그의 노래가 성장해가는 것은 그의 목소리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샤퐈들은 말합니다.
그 두번째는, 환상적인 바디라인 (S라인) 이라고.
김준수 , 본인은 S라인의 상징인 톡 튀어나온 엉덩이가 콤플렉스라고 말하지만,
( 다른데 살은 다 빠져도 엉덩이가 안빠진다고 항상 투덜대는 준수에요. )
우리는 그의 오리궁둥이에 환호하고 열광합니다.
오시리펜펜보루펜!!!! (…)
(이게뜬금없이왜나온거니)
중국팬들은 저 토실토실한 궁둥이를 슬쩍 만져보기도 하시고 -_-+......?
저희도 만지고 싶긴 하지만 진짜로 만질생각은 없어요. (믿어주세요)
그저 뒷태만 봐도 피실피실 바람빠진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준수의 잘빠진 바디라인에 그저 여자인 내가 굴욕이고...........
샤퐈들은 말합니다.
그 세번째는, 환상적인 골반 춤. 이라고
소~리질러 !!!!!!! (…) 샤퐈들은 말합니다. 그 네번째는, 남자치고 너무 작은 손. 애기 손. 이라고
우리가 김준수에 울고웃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