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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삼청동] 인사동과 삼청동을 탐하다. - 먹쉬돈나 + 인사동쌈지길 + 북카페 엔(En)

박신혜 |2009.03.09 19:59
조회 91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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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드걸스의 신혜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신혜의 코스를 클릭해주셔서 무한감사합니다.

오늘은 서울의 대표적인 인사동과 삼청동의 코스를 짜봤는데요.

느낌있는 곳이 많은 그 곳 저렴하고 즐겁게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월드걸스의 신혜와 함께 가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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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코스의 첫번째 거기!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삼청동 맛집 가기 - 삼청동 '먹쉬돈나'랍니다.

자 그럼 신나게 출발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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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쉬돈나는 삼청동 가는 길에 있는데요.

지도에서 보듯이 안국역에서 내리셔서 풍문여고 길로 쭉 걸어가시면

오른편 작은 골목에 먹쉬돈나를 기다리는 긴- 줄이 보이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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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보이시죠?

기본이 2인분이구요.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치즈떡볶기+해물떡볶기 입니다.

떡볶기만 시키면 사리가 안나오니

라면사리or만두or계란등 다양한 사리를 추가하시면 배부르게

드실 수있답니다.

사리는 1,000원이구요.

각종 떡볶기는 1인분에 3,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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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기의 영원한 친구 무지무지 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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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떡볶기와 해물떡볶기 그리고 라면사리를 하나 추가한 모습입니다.

보글보글보글 끓는모습에 군침이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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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인데요. 다른데랑 다른 점은 옥수수콘이 들어가는데요.

어머나! 안어울릴 것 같은데 어찌나 잘어울리는지 냠냠 배가 부른데도

싹싹 긁어 먹었답니다.

누른 볶음밥이 제 맛인거 아시죠?

여기서 TIP하나! 볶음밥을 볶기전에 국물을 조금 접시에 덜어 놓은 뒤

볶음밥과 함께 살짝 찍어드시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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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기가 끓는 모습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만들어 봤답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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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나긴 줄이. 추울것 같죠?

추위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먹쉬돈나에서는 따수운 열히터를

줄을 기다리는 곳곳에 마련해 두었구요.

아주머니께서 기다리고있으면 오셔서 히터를 켜주신답니다.

세심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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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올려다본 삼청동의 하늘.

엄청 추운날이였는데도 한옥지붕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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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쉬돈나의 내부입니다.

벽에는 다양한 일본잡지 기사 등이 붙어있답니다.



2명이서 가서 떡볶기+사리+볶음밥까지해서 9500원을 내고 왔답니다.

어떤가요? 배도 빵빵하게 부르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인사동 거리 구경을 가볼까요?

자 두번째 코스인 '쌈지길' 로 무브무브!



 




 




+자유로움을 표현하다-'인사동쌈지길'

오늘의 두번째 거기는 바로바로 '인사동쌈지길'입니다.

누구나 인사동하면 쌈지길이 떠오르실텐데요.

매 시즌마다 전체적인 느낌이 새로 바뀌는 그곳으로 한번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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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은 인사길에 있답니다.

바로 종각역 or 안국역에서 내리시면 인사동길이 바로 있는데요.

'인사동길이 어디에요?' 라고 물어본다면 지나가는 분들이 친절히 알려주실꺼에요.

친절하게 사이트에 나와있는 지도도 첨부했답니다.

약도 하나에서도 예술적인 느낌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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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있는데요.

저는 대부분 매시즌마다 변하는 쌈지길을 감사하며 3층까지 슬슬 걸어간답니다.

사진을 찍기도 하고 다양한 아트 작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 쌈지길 홈페이지

http://insa.ssamziegil.com 에 들어가시면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 및 매 시즌 컨셉에 대해서 미리 볼 수있으니까

꼭 체크해보고 가세요!

우선 쌈지길의 지하부터 1층까지의 지도를 보여드릴께요!

처음 가시는 분들은 프린트 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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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의 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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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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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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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층의 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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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가 갈때마다 찍은 변화무쌍한 쌈지길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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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망들이 적혀있던 여름날의 쌈지길 계단!

이자리를 빌어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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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바뀌는 쌈지길 천장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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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의 가운데 천장으 뻐엉- 뚫려있는데요.

이곳에 항상 다양한 아트 작품들이 전시된답니다.

갈때마다 달라지는 묘미!

그래서 쌈지길은 한번 갔다고 전부다 아니라

어제와 다른 내일을 만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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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 내에는 북카페&음식점&다양한 아트판매가게 등이 입점해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라고 칭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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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쏘옥 와닿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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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의 독특한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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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벤트 안내!




현재 사주 타로 궁합을 봐주는 곳도 오픈하였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혹은 이 답답한 취업난에 5,000원을 내고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신혜의 경험으로 사주와 타로는 재미로 보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믿으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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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는 오래 전부터 쌈지길 메일링을 신청해서 받아오고있는데요.

구지 홈페이지에 찾아 가지 않아도

매일 매일 체크하는 메일로 다양한 소식지가 날아온답니다.

상업적인 것보다 다양한 문화적인 정보가 많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두번째 거기 어떠셨나요?

이젠 배도 부르고 다리도 아프고 슬슬 휴식을 취할때가 온것 같죠!

쌈지길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북카페 - 삼청동 북카페 '엔' 으로 초대합니다.

마지막 코스로 GO!GO!







+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북카페 - 삼청동 북카페 '엔'

오늘코스의 세번째 거기는?

추운 겨울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거기! 삼청동 북카페 '엔(en)'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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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번째 거기 북카페 '엔(en)' 은 삼청동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종각역or안국역에서 삼청동길을 따라 가시면 작은 북카페 '엔(en)' 이 있어요.

만약 모르시겠다면 야후의 위성지도-하이드리브 기능을 이용하시면

쉽게 쉽게 갈 수 있답니다. 만능! 위성지도

http://kr.gugi.yahoo.com/ymap/

클릭하시고 가고 싶은 곳만 치시면 어디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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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4,000원에서 6,000원 정도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구요.

커피 뿐 만이 아니라 다양한 차도 준비 되어있구요.

제가 항상 북카페 '엔(en)'에 가면 시키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바로 조금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입니다.

베이글 or 샌드위치에 2,000-2,500만 추가하면 아메리카노or아이스크림이 제공되요.

한번 어떤 샌드위치와 베이글이 제공되는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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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바로 이게 베이글 샌드위치 랍니다.

어찌나 안이 꽉꽉 차있는지 요기꺼리로 딱이랍니다.

네등분을 해주셔서 두번 깨물어 먹으면 냠냠! 입에 군침이!

피클과 함께 나와서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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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제가 두번째로 갔던 날은 샌드위치가 떨어져서 베이글을 먹었는데요.

크림치즈를 어찌나 많이 챙겨주시는지 따듯한 베이글에 발라서

베어물고 아메리카노를 마시니 느끼한 감도 없어지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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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북카페 '엔(en)에 자주가는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커피 맛입니다.

처음에 몇 번 갔을 때는 단지 커피가 다른집보다 맛있네 였는데.

계속 가다보니 중독성이. 뭐랄까 바닐라 라떼의 사진인데요.

바닐라 라떼의 양도 엄청 났구요. 커피의 맛과 단 맛이 적절히 조화되서

와 설명 할 수 없는 커피맛이였어요. 알아보니까!

전문 바리스타분이 만들어주는 커피라고 하더라구요!











북카페 엔(en) 에는 작은 카페이지만 많은 양의 책이 구비 되어있는데요.

한번 북카페 엔(en) 의 구석구석을 살펴볼까요?

우선 영업시간은요!

이용시간

평일

토요일

일요일

 

11:00-22:30

11:00-22:00

11: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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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인데요.

벽에 쭉 골무, 옛날 물건 들이 쭉 액자에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어요.

골무가 어찌나 이쁜지 떼어오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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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차있는 다양한 장르의 책들.

갈때마다 한권씩 읽어도 얼마나 자주가야지 다 읽을 수있을까요?

책은 늘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북카페 엔(en)에는 혼자와서 책을 즐기는 분들도 꽤 계시니까

한가한 시간에 혼자가서 여유롭게 책을 읽어보는 것도 삭막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기에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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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과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담아봤어요.

저는 주로 여행책을 보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구지 여행을 가지 않아도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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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습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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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카페 엔(en)의 외부입니다. 내,외부 모두 나무로 되있어서 운치가 있구요.

밖에서 보이는 엔의 모습은 여유럽고 따듯하기만 합니다.

삼청동에 위치한 타카페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대비 커피맛이 훌륭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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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혜의 거기 어떠셨나요?

바쁜 일상에 여유로움을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늘 거기를 찾아 발이 닳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8기월드걸스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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