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피부가 말해주는 건강이상 신호를 감지하라 - Trouble 5 피부 톤 변화

최병민 |2009.03.11 16:59
조회 179 |추천 0

뾰루지, 붉은 반점, 가려움 등 트러블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피부가 말해주는 건강이상 신호를 감지하라!

 

뾰루지, 붉은 반점, 가려움 등 피부 트러블은 흔한 증상인 만큼 가볍게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이것들이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라 몸속에서 알려 주는 건강이상 신호라면? 피부에 나타난 다양한 증상을 단서로 피부과, 내과, 한의원 전문의들이 제각각 의심되는 질환을 알려 주었다. 지금부터 피부가 보내는 신호에 귀를 귀울여 보자!

 

Trouble 5 피부 톤 변화

얼굴빛은 건강의 척도를 말해 주는 첫 번째 지표

피부 톤이 평소와 다른 것을 '피로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증상1 얼굴빛이 전체적으로 검푸른색이다.

피부과 산소 포화도가 낮아졌기 때문인데, 심장 기형 등 순환기 질환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만성 간 질환이나 만성 신장 질환이 있으면 얼굴빛이 검다.

한의원 몸이 차갑거나 혈액순환이 안 될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등 혈액순환을 도우면 정상적인 안색으로 돌아올 수 있다.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면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다.

 

증상2 얼굴빛이 누렇게 떳다.

피부과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의 상승으로 발생하는데, '황달'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하다. 대개 쓸개(담도.담관)와 간의 기능적 문제와 관련 있다. 하지만 내부 장기의 이상과 관련 없이 타고난 얼굴색이 노란 계통인 경우가 더 흔하고, 간혹 카로틴이 많은 식품(당근.귤등)을 과다 섭취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도 있다.

내과 만성 간 질환이나 빈혈이 있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한의원 소화 기능(비위 기능)이 안 좋은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증상3 얼굴과 목에 갑자기 발작적인 안면홍조가 나타난다.

피부과 카르시노이드증후군 등 내부장기 암의 결과일 수 있다. 드물게 프레이증후군이라는 신경계 질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내과 갑상선항진증이나 갱년기 증상, 결핵 등이 있을 때 혈관 확장에 의해 생길 수 있다.

한의원 주로 심장에 열이 많을 때 이런 증상이 잘 나타나는데, 심장의 열기가 고루 퍼지지 않고 얼굴 쪽으로만 올라와서 발생한다. 또한 신장의 기운이 약해져서 하복부나 자궁이 차가운 경우 안면홍조가 자주 나타난다. 폐경기 여성은 발한현상을 동반하거나 화끈화끈한 발열감으로 밤에 자주 깨는 현상을 동반한다. 

 

 

 

출처: 헬스조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