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날이었다. 친구가 설구경 시켜준덴다. ㅋㄷㅋㄷ
코스는 9301타고 충무로 도착 -> 명동찍고
-> 남대문찍고 -> 다시 충무로 -> 인사동찍고 -> 삼청동
(전부 도보로 이동했다. 날씨도 쾌청하고 걷기에 딱좋은 날이다.)
제데로 된 밥은 안먹고 빨빨거리며 돌아댕기며 먹은 주전부리들
명동떡볶이 여기 진짜 괜찬아
아줌매 친절하지
튀김 맛있지
서비스도 괜찬다
( 사진은 다 어따 팔아치웠는지; 아마도 친구 DSLR에 있는것 같은데
우선 디카에 있는것들만 모아봤다. )
튀김 1인분(4개) \ 2,000
(우린 오징어2개,고구마1개,맛살1개 골랐다.)
튀김1인분 주문했는데 떡볶이도 쵸큼 올려주셨다 5덩이 정도ㅋ
사진 찍으면서 PR해준다고 은근 띄워드린것도 있다.
( 우리동네 간식열차 게놈 )
헉 저놈은?! 우리동네 금마같은데... ㅋㅋㅋ(혹시?!!)
이번엔 남대문시장 돌아댕기다 만난 달인호떡
젊은이 두명이 사투리 쓰면서 즐겁게 만든다. 리액션 잘해준다.
호떡1개 \ 700
포장할거 아니면 종이컵에 먹기편하게 담아준다.
맛? 솔직히 진짜 맛없다.
뻥안까고 길거리 호떡이 10배는 낫다.
기술이 달인이지 호떡에 꿀은 없고 퍽퍽하고 열라+졸라+덴장 맛없다.
다시한번 사람은 기술 한가지는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 근처에 리어카에 파는 야채호떡보고(훨맛있어보인다.) 이거 버려뿔라했다.
인사동지나 삼청동으로 가는길목에 있는 리어카 컵 떡볶이
小 \ 500
大 \700(?) 1,000(?)
그냥 재미삼아 한번쯤은~
꿔어어~ 맛은 그리 있어보이지 않는다.
마녀별쎄라에서 나와서 삼청동길에 친구가 추천해준 아이스크림가게
이름이 피터팬과 돈키호테51
길이 좁아서 사진찍기빡시다.
내 칭구다. 우선 프라이버시상
세상에서 제일 잼있는 아이스크림가게 란다.
제일 잼있다는데 모가잼있는지 절대 모르겠다.
내가보기엔 3-4평남짓한 공간에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갖다논느낌이다
내가 확신하건데 제일 잼있는 아이스크림인지는몰라도
맛은 대한민국 최고로 평범한 아이스크림이다. 물론 가격은 비싸다.
\ 4,500~ \6,000
내가 고른건 직원이 추천해준 어쩌구저쩌구 초콜렛
이 놈이 \5,400원인가(?)
만드는 과정이 전부 보인다. 3-4평남짓이니 뭐..
각종 씨리얼 과자(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는)를 3개정도 섞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씌우고 수입 쵸콜렛 두개박고 시럽뿌린다.
마지막에 빼빼로 하나 박으면 끝~(장담컨데 똑같이 따라할수있다.)
야-_- 너 아이스크림 안먹어봤냐 이게 모가맛있어??
이거 먹을바엔 더블팅 먹는다.
우리동네와라 더블팅사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