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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통역가가 옆에서 보고 느낀 원걸 선예의 프로정신!!

김경남 |2009.03.12 13:02
조회 1,515 |추천 7

 

 

 

제가 쓴 건 아니구요. 숨피.com 에서 퍼온거예요 (해외 팬클럽)

이 기사는 태국어- 한국어 통역하시는 분이 태국에서 원더걸스와 함께 지내며 쓴 글이예요

선예가 아팠다는 사실을 의심하며 욕하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글이래요~

 

 

민선예에 대해 말해주는 6가지 사실

(태국에서의 첫번째 원더걸스 콘서트 동안 실제 겪은일)

태국어 작성자 : 태국-한국어 통역자
영어 번역 : SIANG7T
사진 : 원더홀릭

 

 


자 들어봐, 난 원더걸스를 위한 통역자 중 하나 였어(태국-한국어). 만약 너희들이 이 소녀들을 따라다녔다면,
혹시 나를 봤다면 분명히 내 얼굴을 기억할거야.

그런거 쓰는 사람들 너희들 정말 바보 같은짓이야 아마 아직 어려서 그런거겠지(선예 까는 글)
그래서 나도 처음엔 신경 안썼어. 하지만 최근 그게 너무 심해져서 손 쓸 수 없을 정도까지 되더라구. 난 원더걸스 팬클럽도 아니야
하지만 너희들이 선예가 진짜 아팠는지 아니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아서 내가 해명해 줄려구 해


내가 장담하는 건 민선예는 아팠다는 거야, 거짓말이 아니라 선예는 진짜 심하게 앓았어 너희들이 몇몇 기사에서 본 그대로야.
그런데 내가 너희들이 모르는 걸 더 말해줄게

 

 


 

1. 원더걸스가 여기 온지 4일째 되는날, 너희 중 몇몇은 알고 있겠지만, 선예는 겨우 죽 몇숟갈 먹을 수 있는 정도로 아팠어. 선예는 아무것도 못먹었어 먹으면 토해버릴 정도였으니까. 우리 스태프들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서 의사 진료를 받는게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에 선예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약 좀 먹는 수 밖에 없었어

 

 


 

2. 콘서트 리허설 하기 전에, 선예의 컨디션이 완전 엉망이었어. JYP는 원더걸스 한테 그냥 취소하고 귀국하는게 어떻겠냐고 했지만 선예가 따르지 않았어. 선예는 잠시 쉬고 나서 다시 다른 멤버들과 춤을 맞추기 위해 나왔지. 그리고 원더걸스 춤 선생이 말하길 만약 선예가 그렇게 하기로 했다면 그 누구도 선예를 막을 수는 없다고 하더라. 선예는 마치 태어나서 부터 줄 곧 그랬던 것 처럼 자신의 의견에 확고 했어.

 

 

 

3. 선예는 다른 누구에게도 자신이 아픈걸 말하지 말라고 했어. 팬클럽은 어떻게 해서든 알아내려고 하니까.

한국 팬들은 무슨 의민지 잘 알거야 그리고 소희가 유빈한테 "선예 언니 무대에서 쓰러지면 어떡해" 라고 하는 걸 들었어.

 

 


4. 이번 콘서트에서는 메들리도 많았고 춤들도 다양했어. 생각해봐, 선예는 매번 무대뒤로 올 때마다 약을 먹어야 했고, 또 메이컵도 해야하고 춤추며 흘린 땀도 닦아내야 했어. 만약 내가 선예였다면, 첫번째 노래만 하고나서도 견딜 수 없었을 거야. 정말 그녀의 정신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어. 그렇게 작은 체구의 어린 소녀가 말이지. 선예는 도대체 어디서 그런 힘을 얻은걸까? 스테이지 뒤에서 모든 사람들이 선예보고 무리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녀는 끝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

 

 

 

5. 공연 후 파티에서 모두가 선예보고 유빈과 같이 들어가서 쉬라고 했지만 그러지 않았어.

대신 선예는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하기로 결정했어 그녀는 유빈 혼자 쉬라고 하고 자신은 파티 끝까지 남아 있었어. 애프터 파티나 공연에서의 노력="선예의 거짓말" 덕택에 선예가 열이 올라서 그날 밤 엄청 고생했었고 (선예가 거짓말로 아팠다고 까는 사람들 비꼬는 거), 거기다 다음날 오전에 체크 아웃하기 전까지 계속 쉬어야 했지만, 선예는 늘 그렇듯 JYP가 새벽에 떠나는거 배웅하러 공항까지 갔었어. 그게 아마 선예에게 남은 마지막 힘이었던 것 같아. 선예는 방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모두 토해버렸어, 선예에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약을 주는 것 밖엔 할 수 있는게 없었어. 선예는 아무것도 못먹은 빈 속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뭘 먹어도 토하니까)

 

 

 


6. 체크아웃 할 때, 선예가 휴대폰으로 장난치면서 스태프랑 행복하게 웃고 있던 장면이 기억나. 그게 그 장소에서 벌어진 일이야. 하지만 선예가 방에서 나와서 2층까지 내려오는 동안 스태프가 그녀의 어깨를 계속해서 부축해주고 있었던 건 아무도 모를꺼야. 선예가 더이상 아프지 않은지, 이제 웃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게. 곰곰히 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래.

 

 


난 선예가 아프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어.
하지만 여전히 의심한다면, 글쎄 나도 해줄 말이 없어.

선예를 사랑하는 팬들이 내 메시지를 가능한 많이 퍼뜨려 줬으면 좋겠어 고마워

 

 

 

 

 

 

출처-다음 텔존

 

 

 

 

 

윗 글을 쓰신 분께서 누락한 부분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때 선예 태국콘 하고나서 두번이나 쓰러졌다는군요.....

그상태로 곧바로 미국으로 날아가서 또 콘서트를 했으니....

정말 혀를 내두르게 되는군요. 이 아이....

 

 

 

 

 

미워하고 싶지도 않고, 미워할수도 없는 완소 리더.

 

 

이게 바로 원더걸스의 리더 민선예입니다.

 

 

 

 

 

 

 

 

(+)

 

 

직접 소품점검하는 선예 ㅎㅎ

   열나는 소희 이마 짚어보는 선예    자기가 만든 떡볶이 먹어보고는 맛없다는 표정짓는 선예 ㅎㅎ
 뒤에 가린 현아랑 예은이 챙기는 선예  
 발 헛딛은 예은이 챙겨주는 선예       팬들이 외치는 '텔미대박!' 따라 말하는 선예 ㅎㅎ  
추천수7
반대수0
베플이기민|2009.03.12 17:04
감동햇어요 선예언니 힘내시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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