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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여자

조예빈 |2009.03.12 22:15
조회 1,312 |추천 3


 

 

 

 

AB형 여자는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래요.

한마디로 깔끔하게 하자면,머리가 좋다는 소리겠죠.

그만큼 자기 생각을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고,

뛰어난 관찰력 덕분에 보통 유머 감각과 미적 감각까지도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고 해요.

 

 

 

AB형 여자는요,

혼자놀기,공상의 대가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도 잘 어울려 놀지만,

어느 순간 고개를 돌려보면 혼자서 뭔가에 열중하거나 아예 사라지고 없을 때도 많다고 해요.

그것은 혼자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 건드리지 않으면 고맙겠다는 뜻이라네요.

공상을 하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불가의 엉뚱한 생각들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이것 또한 혼자 있을 때 더욱 심해지지요.

 

 

 

AB형 여자는요,

비밀이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입니다.

당신 앞에서 솔직한 척 털털한 척 다해놓고 일기장엔 무슨 비밀들이 숨어 있을지 모른다네요.

그런데다 누군가 자신의 비밀을 캐내려고 하면 엄청난 경계 태세로 돌입한다니 절대로 무리하게 비밀을 캐내려고 하지 마세요.

비밀을 들키고 나면, 잔인하게 복수해버리거나 두번다시 얼굴도 보지 않으려고 든다니 말입니다.

또 자신의 인적 세력범위를 침범하는 사람을 정말로 무례하다고 여깁니다.

자신의 친구나 가족과 정식적인 소개없이 친분관계를 형성하면, 그것 또한 자신의 비밀을 캐는 행위로 여기고 불쾌해 한다는 것이죠.

 

 

 

AB형 여자는요,

자만심이 많다고 해요.

나쁘게 말하면야 그렇지만 자신감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남들이 힘들다며 낑낑대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맘만 먹으면 저건 아무것도 아니야'란 생각을 속으로 한다고 하네요.

또 남이 나를 마음대로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편이랍니다. 성격부터 외모까지, 함부로 판단해버리지 않기를 바라죠.

그리고 그런 자신감 때문인지, 무슨 일이 바쁘더라도 잠은 꼭 자야한대요.

잠을 무리하게 줄이며 일하다가는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고 되던 일도 안 된다고 호소하죠.

 

 

 

AB형 여자는요,

심리전의 고단수입니다.

머리도 좋고 관찰력도 뛰어나기에 그것이 무기가 되는거죠.

일단 처음으로 누군가를 만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대를 분석하고 파헤쳐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성격파악이 끝난다고 해요.

따라서 AB형 여자 앞에서 거짓말을 했다간 내용이 아니라 당신의 변하는 태도 때문에 당장 들통나게 마련입니다.

또한 당신의 약점도 금방 알아낼 수 있지만 AB형은 약점을 사용해 상대방을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AB형 여자는요,

약해보이기를 싫어합니다.

자기자신에게조차 약하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혼자 있을때도 울지 않으려 기를 쓴다죠.

그렇지만 속으로의 감정기복은 너무나 심해 조울증으로 보일 정도라고 하네요.

그런 사람이 울 수 있는곳은 한 곳뿐, 바로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는 사람 앞입니다.

그래서 AB형은 정말로 자신의 이상형, 자신이 전적으로 믿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렇게 믿던 사람이 떠나버리면 AB형은 아주 긴 공백기를 가집니다.

믿었던 사람이기에, 아예 사랑 자체를 부정하고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것이지요.

 

 

 

AB형 여자는요,

친구가 맞으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싫어하지만, 내 사람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더 싫어하는 것 때문이라네요.

"빨리 병원가, 상처 났잖아"로 친구를 안전하게 해놓은 후 때린 사람과 말싸움을 하죠.

누가 뭐라든 자기가 할 말은 끝까지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습니다.

그런데다 의견을 들어주긴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 조금은 고집스런 성격때문에 상대방의 화를 끝까지 밀어붙일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그쪽에서 먼저 주먹이 들어오면, 기다렸다는 듯 세상과 이별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AB형 여자는요,

무슨 일이든 처음에는 끝내주게 잘하다가 중간 정도가서 귀찮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제멋대로지만 원칙을 하나 세우면 그걸 무조건 지키며 합리적으로 일을 한다고 해요.

그 원칙은 보통 인간관계에 있어서 철저한데 그래서 인연을 맺고 끊음이 분명하다고 해요.  조금 냉정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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