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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정 |2009.03.14 07:18
조회 40 |추천 0


오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난 그나마... 그 아이를 좀 마니 아는거 같다구...

하지만, 난 그 아이를 모른다...

정말 모른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그 아이의 행동들을...

그런 사람이었는지...

이때까지 내가 본 그 아이는 그런 아이 아니였는데...

눈물이 많이 난다...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그 아인 내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거다...

나를 이렇게 많이 울게한 장본인이니까...

살면서 흘릴 눈물들을 몇년사이에 다 흘린거 같다...

정말, 다.........

내 마음과 아픔은 아무도 모른다...

그 아이가 제일 모른다...

알면 이러지 못하는거니까... 

 

- y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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