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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뻔한 Behind story

김세연 |2009.03.21 19:39
조회 89 |추천 0


결국엔 뻔한 Behind story,

지들이 잘난 것도 아닌데 서로 얼마나 잘났다고 마음에 안들어서

헤어지고, 한눈팔고, 어차피 헤어질꺼면서

' 너뿐이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결혼하자 '

입에 사탕발린 소리들이나 철없이 해대고 결국엔

어차피 아무리 잘 어울리는 커플도 결국 헤어지기 마련임을

서로 많은 추억만 남기고, 서로 많은 상처만 남기면서 결국,

' 헤어지자 잘가라 안녕이다 지겹다 '

라며 끝낼꺼 뭐 그리 생색내고, 사랑한다 말만 뻔지르르 잘하는지

주제도 모르고, 날 뛰는 것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헤어지자 미안하다

보내준다 망언을 떠들어대는지

 

진심으로 대해라 진심으로 눈뜨고, 진심으로 느끼고,

진심으로 말하고, 진심으로 감싸고, 진심으로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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