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
브뤼셀에서 기차로 30여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헨트.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브뤼셀에 실망하고 무작정 기차를 타고 도착한 곳이다.
비수기여서 그런지 동양인 관광객은 눈씻고 찾아볼래도 찾을 수 없었던 곳.
적막하지도 소란스럽지도 않은 적당히 여유로운 곳이다.
브뤼셀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모든 건물이 이렇게 오각형(?) 모양이다.
운하의 역할을 하는 레이에강.
흐라벤스틴(Gravensteen) 성
고철로 만든 작품.
대부분이 숟가락이다.
Design Museum Gent
정말 우연히 발견하고 우연히 들어가게 된 곳이다.
그리고...
그에 비해서 볼 것은 참 많았던 곳!
런던의 V&A의 천장에 있던 것과 비슷하다.
:)
Computerdesk
1995년의 작품이다.
작가는 이미 이 때 '폐인'의 등장을 예상했나보다.
동양의 美
Soup Lounge
Lonely Planet에서 강추한 Tomato Soup이다.
Normal Size를 주문해도 꽤 많이 나오고 작은 빵도 두조각, 거기에 천도복숭아도 준다 :)
가격은 3.5유로 +ㅁ+
노천에서 도로 쪽을 바라보고 먹고 마시는 것이 자연스러운 유럽.
나는 식사 중인데 그 앞으로 먼지를 내며 말이 지나가는...
가끔 마주칠 수 있는 풍경ㅋ
이들의 Boat trip이 너무 부럽고 좋아보여서...
나도 탔다 ㅡ,.ㅡ
Venezia에서 곤돌라는 타지 못했지만...
이 곳의 강가에는 각기 다른 동상이 5개가 있다고 한다.
그 중의 하나인 다이빙 하는 여인~
오른쪽 건물 꼭대기에도 있다.
자세가 꽤나 멋지다 ㅡ,.ㅡ
특이한 형식의 사장교.
기울어진 주탑이 인상적이다.
Apple +ㅁ+
강가를 따라서 중세시대의 건물과 현대적 건물이 조화롭게 공존한다.
헨트는 도시 전체가 수로로 연결되어 있다.
주변의 작은 도시들까지 방사형으로 펼쳐진 수로는 꽤나 인상적이다.
헨트에는 세개의 유명한 교회가 있다고 한다.
그 중의 하나인 성니클라스 교회(Sint Niklaaskerk)의 외관...
들어가보진 않았다.
너무 예쁜 헨트의 모습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Brugge에 숙소를 예약해 놓았기에 다시 출발이다!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하는 저 배낭...
2008.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