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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벨기에의 Venizia, 헨트(Gent)

안세요 |2009.03.24 20:59
조회 42 |추천 0

 Gent

 

브뤼셀에서 기차로 30여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헨트.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브뤼셀에 실망하고 무작정 기차를 타고 도착한 곳이다.

 

비수기여서 그런지 동양인 관광객은 눈씻고 찾아볼래도 찾을 수 없었던 곳.

적막하지도 소란스럽지도 않은 적당히 여유로운 곳이다.

 

 

 

브뤼셀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모든 건물이 이렇게 오각형(?) 모양이다.

 

 

  

운하의 역할을 하는 레이에강.

 

 

   

 

 

 

 

 

흐라벤스틴(Gravensteen) 성

 

 

 

고철로 만든 작품.

대부분이 숟가락이다.

 

 

 

 

  

 

Design Museum Gent

 

정말 우연히 발견하고 우연히 들어가게 된 곳이다.

그리고...

그에 비해서 볼 것은 참 많았던 곳!

 

 

 

런던의 V&A의 천장에 있던 것과 비슷하다.

 

 

 

:)

 

 

 

  

 

Computerdesk

1995년의 작품이다.

작가는 이미 이 때 '폐인'의 등장을 예상했나보다.

 

 

 

 

동양의 美

 

 

 

 

Soup Lounge

Lonely Planet에서 강추한 Tomato Soup이다.

Normal Size를 주문해도 꽤 많이 나오고 작은 빵도 두조각, 거기에 천도복숭아도 준다 :)

가격은 3.5유로 +ㅁ+ 

 

 

 

노천에서 도로 쪽을 바라보고 먹고 마시는 것이 자연스러운 유럽.

나는 식사 중인데 그 앞으로 먼지를 내며 말이 지나가는...

가끔 마주칠 수 있는 풍경ㅋ

 

 

 

이들의 Boat trip이 너무 부럽고 좋아보여서...

 

 

나도 탔다 ㅡ,.ㅡ

Venezia에서 곤돌라는 타지 못했지만...

 

 

 

 

 

 

 

이 곳의 강가에는 각기 다른 동상이 5개가 있다고 한다.

그 중의 하나인 다이빙 하는 여인~

 

 

오른쪽 건물 꼭대기에도 있다.

자세가 꽤나 멋지다 ㅡ,.ㅡ

 

 

 

 

특이한 형식의 사장교.

기울어진 주탑이 인상적이다.

 

 

   

 

 

 

Apple +ㅁ+

 

 

강가를 따라서 중세시대의 건물과 현대적 건물이 조화롭게 공존한다.

헨트는 도시 전체가 수로로 연결되어 있다.

주변의 작은 도시들까지 방사형으로 펼쳐진 수로는 꽤나 인상적이다.

 

 

 

 

헨트에는 세개의 유명한 교회가 있다고 한다.

그 중의 하나인 성니클라스 교회(Sint Niklaaskerk)의 외관...

들어가보진 않았다.

 

 

 

너무 예쁜 헨트의 모습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Brugge에 숙소를 예약해 놓았기에 다시 출발이다!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하는 저 배낭...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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