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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트 와인의 중심, Graham"s Port

안세요 |2009.03.25 09:23
조회 68 |추천 0

Graham's Port

15세기 중반부터 영국과 프랑스와의 관계가 점차 악화 되면서 영국의 포르투갈 와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며 포트 와인은 성장하기 시작했다. 1820년에 윌리엄과 존 그라함 형제에 의해 설립된 그라함 포트는훌륭한 포트 와인 공급자로서 명성을 날리면서,스코틀랜드를 필두로 전세계의 포트 와인 소비국으로 수출하게 되었다.   

 

 

 

 

30분 정도의 무료 Tour.

와인에 대한 기본 지식과 제조 과정, 보관 방법 등을 설명해준다.

 

 

무료로 3가지 정도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게 한다.

앞에 앉은 친구가 가브리엘-

브라질도 포르투기를 쓰기 때문에 포르투갈 사람들과 말이 통한다는 사실에

스스로도 놀라고 재미있어한다.

억양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의사 소통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난...

이 순간 가브리엘이 너무 부러울 뿐이고!!!

 

 

왼쪽의 것은 Fine Ruby port.

루비 색상으로 달콤한 맛의 디저트 와인이다.

 오른쪽의 것은 10 years Vintage

 

 

와이너리 투어를 마치고 가브리엘이 강추하는 포르투의 대표 음식 프랑세지냐를 먹으러 갔다.

Restaurant을 향해 가는 길에 가브리엘이 심기가 불편해보이고 말수도 적어져서 이상했는데...

나중에 말하길...

자기는 배가 고프면 신경질적이 되고 짜증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여자친구 어머니를 만날 때 항상 먼저 뭔가를 잔뜩 먹이고 데려간단다;;

기본적인 욕구에 아주 충실한가보다 :)

 

프랑세지냐.

식빵 사이에 치즈로 감싼 고기페티를 넣고 베이컨, 햄 등을 넣는다.

그 위에 계란 후라이를 얹어서 나오는 요리.

보기엔 느끼해보인다.

...

사실 맛도 좀 느끼하지만 나에겐 꽤나 괜찮은 요리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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