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이제 다음주면 끝이네요. 아직 정확한 결말은 안나왔다고 하지만...
만화책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준표♥잔디 커플이 이루어지는건 두말할 필요가 없을듯~!
그러고 보면 만화책의 '츠카사'네 사는것보다 조금 더 잘사는것 같지만 츠카사 만큼이다 알뜰 실속 소녀인듯 싶어요!
공짜, 무료 이런것 찾는거는 도를 튼것 같다는.^^
(왜 제 눈에는 그런 이벤트들은 안보이나요. 저 잘할수 있는데!!)
신화그룹의 핸드폰 서비스 매장에 갔다가 우연히 찾아온 이벤트.!
한명이 엎고 오래버티기 게임. 준표네 엄마가 하필이면
그때 매장에 들리지만 않았어도 그 비싼 핸드폰을 공짜로 받아갈수 있었을텐데~ㅋㅋ
표정은 1등인듯!!
마카오도 F4의 도움으로 가고, 올때도 퍼스트클래스로.
정말. 잔디야.. 부럽다!
그리고 왠지 금잔디라면 저런 큼직한것을 제외하고도 실속을 챙기는데는 고수일듯 싶어요.
예를들어
이니스프리나 더페이스샵 같은 화장품 매장 두리번 거리면서
화장솜과 화장품 샘플들을 정품 못지않게 모아서 쓴다든지!
(쎄씨같은 잡지에서 가끔주는 화장품 부록도 좋으나 잡지를 사야한다는 부담이.)
커피전문점의 컵을 여기저기서 모아서 커피로 바꿔 먹는다던지!
(제 친구동생은 여름에 KFC 컵을 항시 들고다니며 콜라를 리필받아 마신적도 있다는!)
역시 정품이 최고라고,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집안의 안쓰는 풋케어 제품을 버려준다며 새 제품으로 교환받아 자기가 쓰기도 하고!
(전 이런것 좋아해요!ㅋ 저는 이미 티타니아에 3년묵은 풋크림(;) 응모했습니당!ㅋ)
요런 작고 소소한 것들은 아무것도 아닌듯 하지만
은근히 화장품에 쓰는돈, 음료사는데 쓰는돈, 안쓰는 제품으로 묵혔다가 날리는 돈 등등!
새는 돈이에요. 이런게!ㅋㅋ
마지막으로 역시 금잔디가 실속 고수라는것을 알려주는 한 장면
지후와 웨딩드레스 입고 웨딩사진 컨테스트에 나가 1등을 했지만.
원하는 상품이 아닌것을 얼굴표정으로 지후에게 보여주어
지후 스스로 2등인 한우갈비세트와 교환까지 해주게 하는 센스!
아...
다시말하지만 금잔디를 알뜰한 실속파의 고수로 인정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