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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여성을 위한 강력추천 캐주얼 와인♥

김하늘 |2009.03.26 22:39
조회 179 |추천 1


 

싱글 여성을 위한 강력추천 캐주얼 와인

 

개인의 취향과 학습으로 익히는 것이 와인이라지만, 그동안 너무많고 복잡한

와인 정보 공세에 시달려 잠시 미뤄둔 것이 사실이다.

잔뜩 기대에 찬, 뭔가 있어 보이는 육중한 와인 한병을

일상에서 오픈할 기회가 그리 잦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속속 출시되는 작은 용량에 알콜 도수도 낮으며, 심플한 라벨에 감성마저

자극하는 새로운 와인이 내 미감을 휘감고 들어온다.

이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을 사로잡을 듯하다.

 

1. 버니니 (Bernini)

병째 들고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젊은 감각의 스파클링 와인이다.

배, 레몬 등 열대 과일향과 아카시아 꽃의 진한 아로마가 인상적이다.

실제로 잔 없이 마셔도 목넘김이 부드럽고,

코와 입압 가득 미세한 탄산 기운과 향기로운 포도향이 퍼진다.

알코올 도수 5도로 맥주만큼 가볍다. (4천원 340ml)

 

2. 그린 애플 모스카토 (Green Apple Moscato)

한모금 머금으면 진한 사과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새롭다.

알콜 도수도 5도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스파클링 와인.

적당한 당도, 상큼한 향, 켱쾌한 끝맛이

간단한 디저트가와뿐만 아니라 채소를 곁들인 구운 고기와도 잘어울린다.

사과 아이콘을 이용한 심플한 라벨과 스크류 캡이 눈에 띈다.

(2만원대 750ml)

 

3. 모스카도 다스티 니볼레 (Nivole)

당도가 높고 섬세한 탄산이 부드럽다.

신선한 샐러드나 파니니 아니면 매콤한 한식에도 잘어울리는

이탈리아산 와인. 층층이 형성되는 과일의 풍미가 돋보이는 와인으로

375ml 용량의 길게 빠진 병 디자인이 독특하다.

최고의 모스카토 다스티가 니볼레라는 칭송을 받기도했다.

(2만5천원 375ml)

 

4. 프레시넷 코든 니그로 (Freixenet Cordon Negro)

톡 쏘는 찬산 버블의 기운이 몸속까지 전해지는 스파클링 와인.

쌉쌀하면서도 풍부한 아로마 부케가 200ml라는 것이 살짝 아쉬울 정도로

풍미가 매력적이다. 블랙 보디와 스크류 캡을 감싸는 진공 캡 디자인까지,

캐주얼한 컨셉트로 제조된 와인이지만 무척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알코올 도수는 11.5도다. (5천원 200ml)

 

5. 갸또 니그로 (Gato Negro) 2006

검은 고양이라는 이름을 가진 칠레산 레드 와인.

고기 요리와 잘어울리는 와인으로 가볍지도 묵직하지도 않은,

적당한 보디감과 과일향이 특징이다.

애주가라면 살짝 밋밋할 수 있으나, 여성들은 음식과 함께 마시기 적당.

오래 두면 둘수록 맛이 빠르게 변하니, 30~40분동안 즐기는 것이 좋다.

알콜 도수는 13.8도다. (1만원 375ml)

 

6.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도네이 2005

캘리포니아산 화이트 와인이며 샤도네이 100%로 이루어져 있다.

750ml 이우에 375ml 용량으로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스크류 캡이라 휴대하기 좋다. 미국 레스토랑에서 10여년동안 판매 1위를

차지한 와인으로 품질과 풍미는 기대에 크게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사과, 메론 및 열대 과일향과 상큼한 산도가 일품이다. (3만원 375ml)

 

7. 프리모 아모레 로미오 (Primo Amore Romeo)

로미오라는 이름이 붙어 로맨틱한 감성을 품은 달콤한 레드 와인.

과실 아로마와 장미향이 풍부하며 관목의 자연향과 라스베리 같은

밝은 과일의 풍미가 매혹적이다.

느낌이 가벼워 식전주로 좋으며, 스크류 캡으로 출시되었다.(1만2천원 750ml)

 

8. 옐로 글렌 핑크 (Yellow Glen Pink)

심플한 라벨이 스타일리시한 스파클링 와인.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서 생산된 피노누아와 샤도네이로 제조했다.

정교한 거품을 머금은 핑크빛 와인으로 로맨틱한 디너에 잘어울린다.

레몬, 라임, 베리 등 신선한 과일향과 감귤향을 간직한 톡쏘는 거품이

피노누아 품종의 전형적인 특징을 가진다. (3만원 750ml)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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