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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패션~ 장식은 포기하고 화려한 색깔로! ^ ^

채혜수 |2009.03.30 11:36
조회 11,697 |추천 3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봄 나들이에 나서는 사람이 많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이지만 피부에만큼은 반가운 계절이 아니다. 심한 일교차와

겨울 못지않게 건조한 바람, 급격하게 늘어나는 자외선, 잦아진 황사가 피부를 괴롭힌다.

알레르기 피부염이나, 비염 등이 기승을 부린다.

 

간절기 꽃샘추위와 ‘봄의 불청객’ 황사에도 대비해야 하는 초봄에는 옷차림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황사철 패션 코디법

 

바람 부는 날씨에는 장식이 많고 화려한 스타일보다 몸에 딱 맞는 캐주얼한 옷차림이

훨씬 편하고 활동하기에 좋다. 황사가 심하면 옷에 먼지가 많이 붙으므로 이때는

티가 나지 않는 어두운 컬러나 베이지 톤의 옷이 적합하다.

겉면이 코팅된 합성 소재의 옷은 먼지가 많이 붙더라도 한번에 털어낼 수 있다.

황사가 심할 때는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급강하하기 때문에 따뜻한

니트류로 몸을 보호해야 한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적극 관리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부염에 민간요법을 많이 쓰는데 이는 영구 흉터, 피부 궤양 등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 한 후 씨잘 같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레이어드(겹쳐입기) 룩을 활용하자

 

레이어드 룩은 계절이 바뀌는 요즘 같은 시기에 주목해야 할 코디네이션 방법이다.

셔츠나 티셔츠 위에 카디건을 입는 것은 기본이고, 셔츠끼리 겹쳐 입거나 트레이닝 점퍼를 서로 다른 컬러로 겹쳐 입는 것이 좋다. 보온성과 패션감각을 모두 고려한 스타일링이다.

황사 때문에 우울해질 수도 있지만 봄이라는 계절 특성에 맞게 컬러 코디네이션을 잘 활용하자. 황사가 심할 때는 화이트나 아이보리처럼 먼지가 묻기 쉬운 컬러를 피하고 캔디 컬러처럼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색채를 안에 입는 옷이나 스카프 등에 활용한다.

 

◆황사철 피부관리

 

황사가 심한 날에 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 반드시 수분크림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황사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막을 씌운다. 또 마스크와 선글라스, 스카프 등으로 입과 눈, 얼굴을 최대한 가리자. 철저한 이중 세안은 황사 때 더욱 중요하다. 귀가한 뒤에는 바로 세안을 해주어야 한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더라도 클렌징 제품으로 모래먼지를 닦고 비누로 다시 씻어내는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화장솜을 이용해 화장수(토너)를 발라주어 피부를 정돈한다.

냉장 보관된 화장수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15분 정도 마스크를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봄철 피부 문제의 핵심은 건조함이다. 푸석푸석해지기 전에 수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이성민|2009.03.30 16:15
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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