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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강종산 |2009.04.01 10:05
조회 35 |추천 0



@font-face {font-family:CY19916_10;src:url(http://cyimg8.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19916_10.san);} 이제는 아픔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아픔이란
가슴 전체가 모두 아린 그런 것이었다

아무에게도 비밀을 말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죽어야 하는
그런 것이었다


팔과 머리의 기운을 앗아가고
베개 위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은


마음 조차 사라지게 하는
그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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