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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도 모르는 작별 인사 ☆

권미화 |2009.04.02 03:04
조회 97 |추천 1


그대를 만나는 동안은 세상을 다 가진듯 한없이 행복한데

 

집으로 되돌아 가는 길은 왜 이리 멀고도 허전한지...

 

이 행복이 내 것이 아닌양

 

나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요

 

내가 작별 인사 하지 않고 말없이 고개 떨군채 돌아서면

 

그댄 뒤에서 묵묵히 지켜 보며 한번도 돌아 보지 않는 날 보며

 

차 경적을 울리죠

 

그때서야 뒤돌아 보면 그댄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미소 띄우며 손을 흔들어 주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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