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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굉음의 실체...

온누리 |2009.04.02 11:02
조회 3,563 |추천 17

싸이월드는 조용하네요

네이버랑 다음은 지금 난리인데..

네이버 현재 전주굉음 이란 단어가 실시간 검색순위 1위 입니다.

 

저 전주의 전북대 구정문 근처 고시원에서 살거든요

어제 아침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컴터하고 있는데

갑자기 큰 굉음을 들었어요

진짜 너무 놀라가지고 한동안 덜덜덜;하면서

가슴 졸였거든요 (심장이 안좋아서 좀만 놀래면 가슴이 콩닥 거리면서 죽을지경;)

그러다가 뭔가 하고 밖엘 내다봤는데 그냥 조~용 하고..

천둥번개가 쳤나하기엔.... 날씨도 아무 이상없고...

제트기가 지나갔나? 싶었는데 제트기 소리라고 하기엔 조금 달랐고

소리도 비교 안될 정도로 엄청 컸어요.

차라리.. 가스통 몇백개가 터진것같은 소리라고나 할까.

어제 전북권뉴스 보니깐.. 제트기훈련같은것도안했고 기상청에서도 아무 이상없었다고..

 

근데.. 웃긴건... 지금 다음이랑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순위를 조작하고 있어요

제가 분명 다음에서 실시간검색순위 4위에 떠있는거 보고 들어왔는데

신지식좀 보다가 검색순위 다시 보니깐.. 아예 사라진거예요..-_-5분도 안된 상태였는데..

그건 네이버가 더 심해요. 네이버는 지금 순위가 1위 2위 왔다갔다 하다가

갑자기 순위에서 사라지다가.. 계속 반복상태중임...

더군다나 어떤 분이 전주굉음에 대해서 지식인에 질문 올리셨길래

답변했는데... 답변 달자마자 갑자기 삭제되면서 검수중이라고 뜨더군요 -_-

무슨 지식인의 신고로 서비스운영원칙에 위반된다면서;

말이 됩니까.. 한 질문에 달린 그 많은 답변들이 다 지식인의 신고로 검수중이란겁니까?

제 답변 뿐만 아니라 저보다 먼저 답변 했던 수많은 답변들이 다 삭제되고 있었음;

이게 무슨 일이죠?

왜 검색도 막고.. 답변 다 삭제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실 작정인가요?

그냥 무조건 가리고 숨킨다고 될게 아닙니다.

확실하게 사실을 말해주셔야지, 국민이 무슨 바보도 아니고,,-_-


 

암튼 어젯밤 KBS 전북권 뉴스 다시보기하니깐..

전투기훈련도 없었고 기상청에서도 아무런 이상관측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주시민들이 거짓말 하는거 아니구요,,

할짓없어서 지금 제가 이런 글 남기는거 아닙니다.

처음엔 어젯밤 굉음이 도대체 뭔가 궁금해서 검색한건데

자꾸 삭제당하고 검색순위에서 삭제하고 하니깐

괘씸해서 자꾸 오기가 생겨 글 남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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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굉음 거짓으로 치부하는분들... KBS뉴스에 나오니깐 보세요....

http://nkoreanet.kbs.co.kr/asx/asx.php?title=뉴스930(전주)&url=2009$news930$04$01&local=jeonju

로그인하셔야 하구요 7분 57초부터 나옵니다

---

 

http://www.yonhapnews.co.kr/ 여기 들어가서

 

전주서 정체불명 '굉음'

 

위의 부분 드래그 해서 갔다붙이기 하셔서 검색하세요.
기사 나옵니다,
주소부분에 이상한 글씨 한자가 들어가서 링크가 안걸어짐..

다음은 연합 기사 전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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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지?"..전주서 정체불명 '굉음'>
 
 
(전주=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정체불명의 굉음이 발생해 관련당국이 원인파악에 나섰지만 한나절이 지나도록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일 오전 8시10분께 전주시내 전역에서 천둥 소리와 유사한 '꽝'하는 굉음이 들렸다. 이 소리로 일부 건물의 유리창이 흔들리고 자동차 경보기가 작동하는가 하면 나뭇가지에 앉아있던 새들이 놀라 날아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가스 폭발 등 이같은 굉음이 날 만한 사고는 전혀 접수되지 않았고 화약이나 폭약 사용 역시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본부 등 관련당국에는 하루종일 굉음의 정체를 묻는 전화가 빗발쳤지만 한나절이 지나도록 원인은 오리무중인 상태다.

   전주기상대 관계자는 "지진이나 천둥은 전혀 관측되지 않았다"며 "오전에 상층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긴 했지만 보통의 봄 날씨와 크게 다르지 않아 이 정도의 굉음이 대기중에서 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소리가 폭발음과 유사한 점으로 미뤄 일각에서는 전투기가 음속을 넘나드는 순간 발생하는 '음속폭음'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가능성은 낮다.

   공군 관계자는 "어제 발생한 전투기 추락사고로 한국 공군 전투기는 오늘 한 대도 비행하지 않았다"며 "비행하더라도 전시가 아닌 훈련시에 음속돌파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작전규범상 음속돌파는 상부의 허락을 받은 뒤 육지에서 20 노티컬 마일(약 37km) 이상 떨어진 바다의 1만 피트(약 3km) 이상 상공에서 하게 돼있다"며 "이는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는 미 공군기에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음속폭음을 지상에서 들을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tel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09-04-01 19:58 송고>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신혜영|2009.04.02 11:14
저도 거짓같지는 않아서 전북 KBS 사이트 가서 뉴스 930 봤는데 스포츠인가 날씨 전 마지막 뉴스가 이 굉음에 관한 거더라구요. 뉴스에서 거짓말 하지는 않겠구, 정말 그 많은 사람들이 만우절이 지난 후에도 거짓말 할 거 같지는 않네요...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정부차원에서, 아니면 적어도 시에서라도 원인을 좀 규명 해 줬으면 하는... 안그래도 북한에서 미사일이나 위성이다 하며 자꾸 도발적으로 나와서 걱정인데, 더 혼란에 빠지게 되는거 같아요.. 요즘 한국 왜이러는지 걱정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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