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년전인 1998년 북한은 대포동 1호를 발사했다.
북한은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았다고 대내외에 홍보했다. 다들 거짓말이라고 폄하했다. 그래서 지금도 세계 9위의 자력인공위성 발사국가는 북한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2006년 대포동 2호를 발사했다. 발사하자마자 폭발했다. 다들 비웃었다. 북한도 체면 되게 구겼다.
2009년 2월 2일 이란이 자력인공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이란은 북한 미사일 수입국가다. 이란이 쏘아올린 우주로켓이 made in North Korea 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명실공히 완벽하게 입증하여 이란이 세계 9번째 자력인공위성 발사국가가 되었다. 이것은 북한의 자력인공위성 발사능력이 입증되었다는 이야기다.
2009년 2월... 북한이 새로운 대포동 2호 비슷한 것을 발사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보나마나 이란에서 성공한 그 로켓일 것이라는 것도,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다 추론이 가능한 이야기다. 보나마나 성공일 것이고, 실패해도 이란이 이미 성공했으니, 북한은 성공한 거다.
2009년 4월... 북한이 광명성 2호를 실은 운반로켓 '은하-2호'를 4~8일 11:00~16:00 사이에 발사하겠다고 국제해사기구(IMO)등에 통보했었다. 금일은 발사하지 않았다고 한다. 각종 뉴스,언론매체들은 왈거왈부하고있지만 아직 남은 기일은 3일남았다.
만일 발사에 성공한다면 이제 북한은 탄도 미사일을 미국 본토에도 떨어뜨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것이다. 즉, 미국에 핵을 날릴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미국이 그걸 저지하는것이다. 북한이 미사일 실험 발사를 하고 성공을 하면 미국이 북한에 억압될 가능성이 있다. 말이 광명성 2호지 대포동 2호(대륙탄도미사일)이다. 탄도미사일에 생화학 무기를 담아서 미국에 터트리면 생화학에 다 나가떨어질 확률이 높고 탄도미사일에 핵을 넣고 발사하면 미국에 핵이터지는것이다. 이것을 요격한면 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탄도미사일은 대기권 위로 쭉 올라가다가 목표지점에 닿으면 마하30의 속도로 수직하강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걸 요격한다니.. 대기권 더 위로 올라가기 전에 요격할 확률도 적다고 하는데 그 속도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라고 본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일본과 미국이 이렇게 긴장을 하고있는것이다.
난 내가 살고있는 국가이지만 한심하다는 생각이든다.
2005년 KSLV를 쏘아올린다고 하던 한국. 그래서 이스라엘 다음으로 세계 9번째 자력인공위성 발사국가가 될 것이라고 하던 한국이, 4년이나 사업을 지연시키더니, 9위와 10위를 이란과 북한에게 내어주어 버리고, 이제 11번째 자력위성 발사국가가 되게 생겼다. 거의 기정사실 같다.
얼마나 쪽팔리는 일인가? 북한은 우리가 식량원조 해주는 나라다.
이 얼마나 큰 수치인가? 그 위대한 일, 세계 10개 국가도 못한 그 일을 북한이 해 내었다.
우리는 분발해야 한다. 핵실험이야 우리는 못한다지만, 우주개발은 우리도 하는 분야인데, 저 퍼주기나 하던 거지국가에서 당당하게 성공했다. 이 무슨 수치인가? 부끄럽다.
이제, 결국, 우리의 국방부나 우주과학부분의 관료들을 질책하고 징계해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그 거지국가 북한에게 인공위성 자력발사를 뒤쳐져 버리냐?
인공위성 자력발사는 수백만개의 부품이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는 종합예술이라고 한다. 최첨단 기술이다. 그래서 전세계에 10개국도 성공 못한 것이다. 멍청한 국가는 감히 도전도 못하는 분야이며, 오직 “뛰어난 최첨단 국가”나 겨우 성공하는 그런 최첨단 과학의 결실이 바로 인공위성 자력발사다.
관련 공무원들 다 징계하고, 질책하라. 한국 우주국을 설립하라. 지금 교육부가 맡고 있다. 우주국 설립하라고 하니까 반대했었다. 징계하고 당장 우주국을 세워라. 북한에 뒤쳐져 버렸다. 큰 수치다. 관련 예산 대규모 확충하고, 괜히 유인 우주선 까지 북한이나 이란에서 먼저 나오게 하지 말아라. 유인 우주선 빨리 발사해라. 유인 우주정거장도 빨리 발사하고, 달과 화성에도 빨리 로봇 착륙시켜라. 어떻게 북한과 그 파트너 이란에 뒤처지나? 돈이 없다면 이해라도 한다만, 이것은 명백한 공무원의 징계사안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