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이 1경기를 잡으며 좋게 시작한다.
그래도 이제동상대로 1승이라면 아직 방심은 금물...
2009년 4월 4일 토요일
바투스타리그 결승전
2경기 왕의귀환
이제동(저그7시) vs 정명훈(테란11시)
그럼 2경기로 ㄱㄱ싱~~
전진배럭을 하는 정명훈.
센터에 배럭을 짓는다.
그런데... 9드론 스포닝풀의 이제동.
게다가 배럭까지 걸리고만다.
다행히도 빠른판단으로 본진으로 마린을 빼서
SCV와 함께 수비한다.
무난히 초반 저글링을 막아내며
불리한 빌드였음에도 대등하거나 유리하게 시작한다.
앞마당없이 2팩토리를 지으며 승부를 띄우는 정명훈.
이제동도 히드라덴을 지으며 벌쳐에 대비한다.
그럼에도 정명훈의 벌쳐는 다른건가...
본진에 4벌쳐가 난입해서 드론을 학살한다.
앞마당에도 벌쳐를 보내서
엄청난 자원피해와 드론피해를 준다.
그러면서 앞마당을 무난히 가져가는 정명훈.
또 다시 벌쳐가 한기 들어온다.
게다가 히드라도 마인에 폭사하며
굉장히 안 좋게 상황이 흘러간다.
그리고 뮤탈을 한기뽑아서 정명훈의 본진에
보내보지만 이미 뮤탈에 대한 대비는 완벽하다.
결국 히드라로 싸울수밖에 없는데...
벌써 나오는 정명훈의 메카닉.
어느새 내려와 이제동의 앞마당 입구에 자리를 잡는다.
어떻게든 막아보려 히드라로 공격하지만 무의미하다.
결국 자원차이에서 벌어진 병력차이에 ㅈㅈ를 선언한다.
*평점(5만땅)
정명훈 ★★★★☆
이제동 ★★★
***
벌쳐를 충분히 본진으로 못오게
막을수있는 히드라의 수를 갖췄음에도
순간의 실수로 본진에 난입을 허용하고
앞마당까지 피해를 받았다.
결국 단 한번의 실수지만 승패를 갈라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