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병역문제에 대해서 한국여자들을 비꼬지 말라고? 웃기는 소리!!

조일형 |2009.04.06 19:27
조회 1,612 |추천 13

많은 한국여성들이 병역문제가 거론되는 자체를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또 자기들을 까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웃기는 생각이죠. ㅋㅋ

자... 그러면 한국여자들의 현실과 과연 이런 것을 그냥 좋은 말로 넘어 갈 수 있는지 하나하나 짚어보죠.

 

1. 여성 병역문제의 대두 - 평등주의와 군가산점 폐지

 

애당초 우리 아버지세대나 할아버지 세대에서 여성에게 병역을 거론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즘 여자도 군대가라는 말이 생기는거죠.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요? 여성징병이 거론 된 것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1990년대 말에서부터 꼴페미즘이 등장을 했습니다. 여성도 평등하게 대접받아야한다고 아우성을 쳤죠.

좋습니다. 당연히 여성도 평등한 권리를 누려야죠. 그런데 이 한국여성들은 평등한 권리만 생각하지 그걸 누리기 위해 지불해야하는 의무란 개념은 상실했습니다. 이게 문제란겁니다.

 

급기야 1997년 군대도 가지도 않는 주제에 여자들이 군가산점을 폐지시켰죠. ㅋㅋㅋ 희대의 코메디죠.

이건 하나의 헤프닝이라고 볼 수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저변에 있습니다.

꼴페미즘이 한국사회에서 그 봉인이 풀려서 난장판으로 날 뛰고 있는겁니다.

원래 페미니즘은 여성도 남성과 같이 권리를 누리고 그 권리를 누리기 위해 의무란 것도 함께하는거죠.

실제 외국에서는 전부 이렇게 하죠.

 

그런데 한국형 페미니즘 즉 꼴페미즘은 뭐냐면 의무는 안중에도 없고 권리타령만 해대는 것이 꼴페미즘입니다.

대표적 헤프닝은 군가산점 폐지이며 이걸 발단으로 여성징병여론도 나왔죠.

 

2. 한국여자들의 못말리는 꼴페미즘.

 

여성부와 여성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만 꼴페미입니까? 꼴페의 사고를 소유하고 있다면 누구든지 꼴페미입니다.

다시 개념을 정리하면 꼴페미란 의무는 안중에도 없고 권리만 누리려는 집단 이기적인 행동을 보이며 사회의 질서와 민주주의의 정의를 개판으로 만드는 사회의 악의 무리를 일컫는다고 볼 수 있겠죠.

 

요즘 여자들이 자기들이 불리할 때는 여자니까... 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죠. 즉 요즘 여자들 중에 난 여자니까 불합리한 권리를 누려도 되, 여자니까 무시받아도 괜찮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즉 한국여자들의 권리에 대한 인식은 평등 수준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의무에 대한 생각도 이럴까요? ㅋ

현실은 한국여자들은 평등하게 권리는 마구 올려놓고 의무에 있어서는 조금도 지금까지 분담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 1명의 한국여성도 지금 병역의 의무에 동참을 하지 않고 있으며 하겠다는 움직임도 없잖습니까?

이럼 한국여자는 꼴페미죠!!!

이러니 한국여자들이 난 여성부가 싫어요. 꼴페미를 욕하는 것은 빨갱이 짓거리를 마구 해대는 인간들이 난 공산당이 싫어요. 이러는 것과 같다는겁니다.

 

여기 계신 여성분들 비꼰다고 난리치셨죠? 그럼 본인 스스로 생각을 해 보시죠.

질문을 달아드리죠 ㅋ

 

a. 난 여자로서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 남녀는 평등하다   예    아니오.

b. 본인은 지금 병역의 의무를 하고 있습니까?  여성도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아니오

 

만일 당신이 답을 a 는 예 b는 아니오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꼴페미입니다.

 

3. 평등한 의무에 대한 한국여자들의 발광 및 방관방조.

 

이렇게 권리에 있어서는 이미 평등마인드를 가지고 실천하고 계시는 한국여성분들께 그럼 평등한 권리를 위해 의무도 하라고 말씀드리면 어떻게 합니까?

 

출산생리 물고 늘어지기. 어머니 물고 늘어지기, 국가에서 안 시켜서 못한다는 소리 해대기, 인신공격에 근거없는 여친이 없네 있네 비방에 억울하면 이민가라느니 피해의식 들먹거리기 등. ㅋㅋ

 

이런 식으로 나오는 여자들이 대다수이며 나머지 여성 역시 권리에서는 평등마인드를 가졌으면서 의무를 이행하려는 그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방관방조하고 있습니다.

 

아니라구요? 그럼 단 1명도 병역의 의무를 하지 않고 있는 이 현실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래요? 여자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진 것도 그렇구요

 

4. 정보화 시대에서 10년이 넘게 이 현상을 유지하고 있음.

 

얼마전 촛불시위들을 보면서 당선 당시는 50%가 넘는 역대 최고의 지지율을 보이며 당선되었던 현 대통령이 순식간에 한 자리수의 지지율까지 보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즉 요즘은 정보화시대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사상과 정보의 전파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조선시대 500년간 다루어졌던 정보와 사상은 요즘 시대의 한 달치도 안 될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한국여자의 저런 꼴페미즘이 10년을 끌어오고 있습니다.

사상과 사고의 전파와 변화가 이렇게 빠른 시대에 한국여자의 꼴페미즘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강산은 바뀌어도 한국여자의 꼴페미즘은 변화가 없습니다.

 

5. 의무를 하지도 않고 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입으로만 꼴페미가 아니라고 하는가?

 

한국여자들의 말대로 극소수 여자만 꼴페미즘을 가졌고 대다수 여자들이 건전한 마인드를 가졌다면 지금 이렇게 의무에 대한 움직임이 미비하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단 한명의 여성도 의무에 동참하지 않고 있습니다.

 

행동은 의무를 전혀 하지도 않고 의무를 하겠단 움직임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우리는 꼴페미가 아니라고 떠들면 어쩌라는겁니까?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한국여자가 꼴페미가 아니라면 군대를 가야한다고 입으로는 떠들고 결국 미국시민권을 따서 병역면제를 받은 스티붕 유는 왜 지금 저런 꼴을 당해야합니까?

 

6. 까여야 마땅한 꼴페미들을 까는 것이 뭐가 문제란 말인가? 한국여자들은 왜 이렇게 명박스럽단 말인가?

 

위에서 보셨다시피 한국여자들은 권리에 대한 개념은 충만하지만 의무란 개념은 완전 상실했으며 실제로 의무를 하겠다는 움직임이나 하는 여자도 없습니다. 더구나 정보화 사회에서 사고의 변화가 이렇게 빠름에도 불구하고 의무에 대한 개념을 이토록 상실했다는 것은 한국여자는 꼴페미가 되기에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꼴페미는 까여도 되죠.

그래서 그 꼴페미를 깠더니 비아냥거리지 말라. 이젠 그만해라 오히려 꼴페미가 적반하장격으로 공격을 합니다.

이 말은 한국여자의 꼴페미즘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죄가 됨이요 꼴페미즘에 태클걸지 말고 수긍을 해라 이런 것 아닙니까?

 

한국여자는 꼴페미적인 사고 뿐만 아니라 명박스러움도 같이 겸비하고 있나요? ㅋ

 

7. 한국여자는 까인다고 발광하지 말고 위에 글처럼 자신들이 해 왔던 행보와 마인드 그리고 지금의 현실을 보라.

 

참 사람이란 것이 간사하죠. ㅋㅋㅋ

한국여자는 지금까지 자기들이 해 왔던 것은 생각을 안하고 까인다고 난리칩니다.

남자들이 처음부터 여자를 까댔겠습니까? 군가산점 폐지가 되었을 때 얼마나 논리적인 당위성으로 한국여성도 평등하게 병역의 의무를 해야한다고 했습니까?

그런데 한국여자들의 발광과 방관방조가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까이고 비아냥듣는다고 울컥하지 말고 왜 까이는지를 생각해보셔야죠 ㅋ

 

P.S 이 글은 아직도 병역의 의무를 하지 않고 있는 모든 한국여성에게 바침

 

추천수1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