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반딧불이 무진장 이쁘더라고
그래서 한마리잡아다가 병에넣어서 가둔채 나만 그빛을볼수있게
나만의 반딧불을 만들곤했어 근데 다음날보니 반딧불은 두번다시
빛을낼수가없었어 그대로 죽어버렸지
그이유가 지금이나이 24살 이 돼서야 알게됐어
좋아했을떼 그상태그대로 살려두는것과
좋아해서 가질수있게돼더라도 항상 관리를 해주고 해야한다는걸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괴롭히지않고 그냥 잠깐구경만하다가
날아가버렸어 잡지도않은채... 잘가라구 손흔들어줬어
그냥 많은걸 바라진않을께 그냥 내가 널좋아했다는거 이거하나만
꼭 기억해주길바래 ㅎㅎ 그걸로 너가나에대한 마지막 배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