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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Man

조서현 |2009.04.08 08:45
조회 60 |추천 0

요세 참 많이들 힘드시죠????

 

이렇게 힘든세상..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한편으론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요...

 

오늘은 짐케리 주연의 영화를 말하고자 합니다...

 

바로.. 예스맨 이란 영화에요...

 

 

긍정적인 자세와 태도로 삶을 사는 것의 중요성은

 

어딜 가나 듣는 말입니다....

 

이런 류의 가르침을 반복하는 것으로

 

평생 먹을 거리를 해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헐리웃의 스포트라이트가 조금씩 비켜가는

 

배우라고 생각하는 짐 캐리의 예스맨은

 

보다가 잠 들어도 좋아... 라고 생각하며

 

밤 12시가 넘어서 스타트를 한 영화였습니다.

 

그러다 새벽 2시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에 빠져버렸죠....

 

 

단순하고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항상 얼굴을 찌푸리고..... 혼자 밥먹고 TV보며.......

 

사람들 모이는 곳을 기피하고......

(여기까진 저와 똑같이 닮은...ㅋㅋ)

 

주변의 부탁이나 제안에 NO를 달고 다니는 대부은행 직원

 

짐 캐리는 친구의 권유로 참석한 Yes-Man 되기 세미나에서

 

얼떨결에 서약을 하게 되고 그 때부터 주위에서 권유하거나

 

요구하는 것에 모두 Yes 라고 답하기로 결심합니다.

(지갑에 든 돈을 통째로 달라는 홈리스 사내의 부탁까지)

 

 

그렇게 마인드 셋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이전의 불만 가득찬 표정으로 주말엔 방콕해서 DVD 보는 걸로

 

시간을 보내던 외로운 칼의 삶은 완전히 변하기 시작합니다.

 

은행 대부 심사 업무 실적은 전국 지점 중 눈에 뜰 만한 성과를

 

거두어 본사로 승진 발령을 받고 욕구불만에 차 있던

 

데이트 라이프는 아름다운 커다란 두 눈을 연신 깜박이는

 

자유분방한 알리슨과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합니다....

 

 

 

친구들과의 서먹서먹했던 관계는 다시 뜨거운 우정으로....

 

 

"라이어 라이어" 에서 마음에 있는 말을 그대로 내뱉느라

 

한바탕 고생을 치른 적이 있던 짐 캐리는 "예스맨" 에서

 

마음에도 없는 Yes를 말하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칼 앨런 역을 맡아서 특유의 씰룩거리는

 

얼굴 근육 연기에 "트루먼 쇼" "맨 온 더 문" 에서 보는 이를

 

감동케 했던 내면 연기까지 더한....

 

오버하는 코미디 배우를 뛰어넘는 관록의 연기파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혼혈아 출신으로 케냐와 하와이,

 

인도네시아와 시카고라는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몸소

 

겪으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희망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지금의 미국 대통령은 탄생했습니다.

 

경제대공황이라는 어두운 소식이 연일 들려오지만....

 

미국인을 특징 짓는 낙관주의 말로 진정한 미국의

 

숨은 힘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도 이 말 한 마디만 열심히 외쳐보자구요....

 

그러면 한 나라의 대통령 못지 않게 행복하고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Yes We 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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