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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고싶지 않겠습니까...

진상훈 |2009.04.09 19:33
조회 63 |추천 0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바람이 창문을 덜컹거리면

내 마음은 어느새

그대에게 달려가고 맙니다.

 

천리길이 멀겠습니까

그대 계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단숨에 달려가

이 보고픔의 간절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지척에 두고도

언제나 마음으로만 달려갔다가

그대 행여 볼세라

뒤돌아 달음질쳐 옵니다.

 

왜 보고 싶지 않겟습니다까

처음 만나던 그날부터

지금껏 단 한번도

잊을 수 없는 내 사랑을...

 

바람은 말  없이

나의 창문 노크하는데

그대는 왜 오지 못하십니까

가을이 오는 소리 들리니

내 마음의 강으로 그대 흘러 오소서..

 

언제나 보고픈 그대

사계절 다가도록

한번도 볼 수 없는 별일지라도

언제나 내 마음에 반짝이는

내 사랑 그대여 행복하소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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