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명에 대하여

이승호 |2009.04.09 20:57
조회 67 |추천 0

 

 

 

 

세상에 사명감처럼 무서운 것이 없고 사명의 자각처럼 위대한 자각이 없다.

 

인간이 자기의 사명을 자각할 때 그의 눈에서는 빛이 솟고, 그의 몸에서는 힘이 생기고, 그의 생활에서는 열기가 솟구치고, 그의 정신에서는 영감이 분출하고, 그의 인격에서는 덕기가 발산한다. 사명처럼 우리를 부지런하게 만들고, 용감하게 만들고, 성실하게 만들고 , 지혜롭게 만들고, 경건하게 만들고, 진지하게 만드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스위스의 위대한 사상가 칼 히티는 이렇게 말했다.    

 

" 인간 생애의 최고의 날은 자기 인생의 사명을 자각하는 날이다. 하느님이 나를 이 목적에 쓰겠다고 작정한 그 목적을 깨닫는 것이다" 

 

인간 생애의 최고의 날이 언제냐. 자기의 인생을 바칠 큰 목표와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다. 그날은 위대한 날이요, 감격의 날이요, 기쁨의 날이요, 거듭나는 날이요, 신생의 날이다.

 

아프리카 탐험의 역사적 대업을 성취한 리빙스턴도 힐티와 같은 의미의 말을 하였다. "사명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달성할 때 까지는 죽지 않는다". 사명인은 자기의 사명을 이루기 전에는 결코 눈을 감을 수 없다.

 

인간이 사명을 자각할 때에는 어떤 계기가 필요하다. 어떤 책과의 만남, 어떤 인물과의 대화, 어떤 말씀이나 강연의 경청, 어떤 사건의 경험 등이 우리에게 사명을 자각하는 계기를 부여한다.

 

 

- 안병욱의 '인생론'  중에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