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세다 대학교에서 미노와바시까지 중간에 내리지 않고 한번에가면 한시간 족히 걸린다.
하지만 일일 승차권을 사서 중간에 맘에 드는 역마다 내리게 되면 하루일정이될수도 있고 반나절 코스도 된다.
동경 여행중 노면전차를 만나는건 행운이다.
도쿄 시내에 하나 뿐인 노면전차는 다른곳에선 탈수가 없다.
타려면 가마쿠라를 가야지만 노면전차를 만난다.
400엔으로 덜컹거리는 전차를 운전하는 아저씨의 출발 종소리를 들으며 단 한칸뿐인 이 노면전차의매력은 무한대.
동경여행중 가장 좋았던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