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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박철환 |2009.04.10 01:03
조회 30 |추천 0

 

난 똑똑한 사람이 아니야...

 

난 지혜롭거나 명석한 사람도 아니야...

 

하지만 어린 왕자의 마음으로 하루를 살고 싶었어...

 

세상은 희미하게 보아도 너무나도 두렵고 무서워...

 

모든것이 거짓과 위선과 추한 모습들로 가득차 있어.

 

풍선처럼 언제 어디서 터질지도 몰라...

 

이 세상 수 없이 많은 사람중에 하나일 뿐인 나...

 

때론 너무나도 소중하고 때론 너무나도 외롭고 초라해보여...

 

 

바람앞의 촛불처럼 꺼져버릴것만 같아...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성장하고 자랄수록...

 

세상은 어둡고 쓸쓸해지는것만 같아...

 

나의 두 눈을 감아버린것만 같은 세상.

 

마음이 죽어버릴것만 같은 고독하고 쓸쓸한 밤.

 

누군가와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밤.

 

소리없이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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