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피해자가 없길바라며;;
칠갑농산의 "너라면 나만두"
아마 먹어본사람이 극히 드물것이다.
현재도 판매가 되고있는지모르겠지만
난 이라면을 군시절 PX에서 처음 접해보았다
이름도 "너라면 나만두"
자세히 용기 커버를 들여다보면 "너를위해서라면 나 만두하지" 라는 카피가보이는데
손발이 오그라든다.
하지만 그시절 상당히 포스가 있어보였다.
호기심있던 이등병시절
코묻은 이등병 돈을 꺼내어
"만두와 라면에 함께라니......배부르겠는걸" 라는 부푼기대를 안고
일병 선임병 허락안에 야심차게 구매를하였다
뚜껑을열면
라면과 만두 스프두개 이렇게 각각 밀봉이되어있다.
<참고자료>
눈에띄는 "자연 건조면"
큰 글씨가 자랑스럽게 쓰여있다.
일단 열어보면 만두가 좀 부실해보이는거빼고는 아직 모르겠다.
봉지를뜯어 물을부어볼 생각에 봉지를 뜯는다.
자연 건조면이 세상밖으로 나오는순간
방부제 향이 코를찌른다
이걸 과연 먹을수있을까...라는 생각은하지만 그래도 일단 만두와 넣어보면....
<참고자료2>
보기만 해도 토할거같다....
면발은 고무같고
냄새는 온갖 화학약품처리한 냄새로 진동이 난다
절대 너라면 나만두 사이좋게 먹을수가없다.
내 라면 인생에 국물을 버리기는 처음이였다.
난 아직도 이 문제의 라면이 아직도 판매되고있는지 궁금하여
칠갑농산 싸이트에 문의를 해보았다.
폼메일인거같아
문자나 이멜로 답변이 올줄알았지만
아직 답변은 오지않았다......
화학약품 냄새 덩어리인 이 라면의 맛이 궁금하다면
딱 한번 도전쯤은 해볼만하다
그래야 너가 집에서 끓어먹는 라면의 소중함을 알수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네티즌의 시식후 소감을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