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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과 귀신들림의 문제점

강경국 |2009.04.11 09:26
조회 94 |추천 0

 

 

영적 전쟁 분야에 있어서 20세기 최고의 전문가는 미국의 E 록스터드 목사가 꼽힌다. 그는 40년 이상 이 분야에서 활동해온 사람이다. 특별히 MPD 즉, 다중인격에 관한 연구자로 유명하다.

 

기독교에서는 영적전쟁을 대부분 카운슬링 분야 문제는 이것이 귀신들림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있다. 물론 다중인격자가 모두 귀신들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심한 경우 대부분이 귀신들림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카운슬링 분야에서 다루기에는 벅찬 문제다. 

 

귀신들린 다중인격자 중 상당수는 귀신을 쫓아내기 전까지 주님께 나오지 못한다. 따라서 다중인격의 문제점은 카운슬링 전문가와 함께 축신술에 경험이 많은 목회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중인격이란 다시 말해 인격분열증세를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는 목회자들 가운데도 인격분열증세를 가진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이것은 나이가 들어 건망증이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현상이다. 인격분열의 경우 목회자와 가까이 지내는 주변인들은 시험에 들어 목회자 곁을 떠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따라서 그런 경우 목회자 자신이 먼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다중인격의 경우 축신술을 통해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첫 단계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축신술을 하는 사람 대부분이 카운슬링 지식과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아 온전한 인격으로 회복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따라서 정신과 의사 중에서 카운슬링을 겸해서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의 지도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다중인격자의 특징은 무엇인가?  첫째, 자신의 정체성에 혼동을 일으킨다. 둘째, 대화에서 논리적 전개를 못한다. 셋째, 자기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다. 넷째,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따라서 다중인격자의 경우 정신과 의사와 카운슬러, 목회자 등 세분야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과 의사 대부분이 귀신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쉽지않다.

 

 

- 신성종 목사님의 영적전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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