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OUND*OF*MIND

송윤희 |2009.04.11 11:24
조회 34 |추천 0


 

복수에게

'지금 사는것처럼 지금을 살자' 말하던 

경이의 말을 나도 이제 알것 같다

 

너가 없었더라면

너가 너의 마음을 좌표로 남겨주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이어야 의미 있는

숨결 가득한 이 지금의 시간을

어제의 과거로 내일의 미래로

의미 없는 왕복만을 반복하고 있었을 것이고

그리고 시간이 흐른 어느날

그 때의 시간을 후회하며

그 때의 지금이란 시간을 또한 이리 보내고 있었을 것이다 

 

'지금 사는것처럼 지금을 살아야 할'

숨결 가득한 이 봄 -

숨 쉴 때 마다 

기도 하는 마음같은

지금 이 시간을 잊지 않는다라며

나 너의 이름을 소리내어 불러본다

지금.이.봄밤.에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