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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트로트´도 통했다...´따줘´ 인기 예감

김나영 |2009.04.13 15:24
조회 142 |추천 0

 

데일리안 나은경 객원기자]

◇ 트로트곡 ´따줘´로 가요팬들의 흥겨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가수 김종국 ⓒ 원오원ent
‘발라드계’를 주름잡아 온 김종국이 단독콘서트에서 최초로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트로트곡 ‘따줘’가 싱글레이블 ‘S.101’을 통해 13일 인터넷 상에서 오픈, 트로트계에 신선한 충격을 몰고 올 것이 예상된다.

‘따줘’는 김종국이 자신의 단독콘서트에서 관객들만의 특별이벤트 무대를 위해 새롭게 만든 곡. 트로트곡을 부르는 김종국을 가요팬들이 무척 낯설게 느끼지 않을까 하는 것이 주위의 예상이 대부분이었으나, 관객들은 의외로 깜짝 놀라면서도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역시 김종국’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12일 방영된 SBS <패밀 리가 떴다>에서도 김종국은 다른 출연자들의 적극 요청으로 ‘따줘’를 잠깐 선 보여,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기분을 선사한 만큼,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폭발적 반응이 충분히 예감되고 있는 상황.

‘따줘’는 맘에 드는 여자에게 쑥스러워 다가가지 못해 애태우며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내용의 다소 코믹하고 유쾌한 노래. 미성 없는 김종국의 감칠맛 나는 트로트창법이 재미있는 가사와 신나는 리듬과 잘 어우러져 전 세대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곡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올 하반기 발매예정인 앨범 준비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종국은, 국내
콘서트에 이어 오는 5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해외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며, 이어서
미국, 중국, 대만, 태국 등 해외에서도 많은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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