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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그리고 향기 그리고 내손안의 지저귐 *

김상수 |2009.04.14 08:46
조회 42 |추천 0


* 하늘 그리고 향기 그리고 내손안의 지저귐 *

 

벗꽃이 피는 춘사월에 목련꽃은 하나씩 하늘로 피어

담장 너머로 고개숙인 당신의 모습처럼 가만히 안아

코끝으로 살짝 맞추는 입술처럼 심장을 그득채운 향기

사랑의 계절이련가 당신도 향기를 머금으며 웃겠지

새들이 내 노래 따라 지저귀며 손위에 앉아 웃는구나

 

= 金 相 秀 혹은 金 旻 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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