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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던 날

한동원 |2009.04.15 18:39
조회 47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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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ihp.cyworld.com/23842298/1236961996

거리의 네온싸인이

찬란하게

비치고 있네

갇혀진 울타리에

너의 얼굴이

문득 잊혀져간다

가물가물한 나의 사랑이

저리도록 나를 눌러버려

다시금 나의 잔상을

짓눌러버리네

차디찬 바람만이 거닐다

허전한 내 주위엔

눈물만이 가득하네

언젠가 너의 눈물이

전부를 말하고 있었어

모두 끝나버린

의미없는 추억뿐이었다는 걸

사랑이 힘들어

그리워지는 형상속에

너를 가둘 수 없어

나를 던질 수 밖에 없어

멀어져가는 희뿌연

사랑속에서

내가 이렇게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참 아름답구나

세월이 흘러도

같잖던 내 삶속에

널 추억한

내 가슴이

부질없던 세상속에

매 모든 것들을

가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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