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광안리해수욕장
기 간
: 20090424 - 20090426
전화번호
: 051-610-4061~5
주 관
: 수영구 축제추진위원회
주최
: 부산광역시 수영구
홈페이지
: festival-eobang.suyeong.go.kr/index.asp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
소규모로 개최되어 오던 남천ㆍ민락 활어축제, 광안리 해변축제, 남천동 벚꽃축제를
2001년도부터 통합하여 구 단위 축제로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통어촌의 민속을 주제로 하는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 바다 빛 미술관, 광안리해변테마거리, 활어가 아우러진
부산의 대표적 봄축제입니다.
어방(漁坊)은 수영지방은 예로부터 어자원이 풍부하여 부산지역에서는
가장 먼저 어업이 발달한 곳인데, 조선시대 경상좌수영 설치에 따른 수군의
부식문제와 관련하여 어업은 더욱 발달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현종 11년에는 성(城)에 어방(漁坊)을 두고 어업의 권장과 진흥을 위하여
어업기술을 지도하였는데, 이것이 좌수영어방입니다.
어방은 어촌 지방의 어업협동기구로 현대의 어촌계와 비슷한 의미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어방에서는 공동어로작업때에 피로를 잊고, 또 일손을 맞추어
능률을 올리며 어민들의 정서를 위해서 노래를 권장하였습니다.
당시 행해지던 어로작업과정을 놀이로 구성한 것이『좌수영어방놀이』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어 보존·전승되고 있습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이러한 수영 지방의 전통을 이어나간다는 의미에서
'어방(漁坊)'이라는 축제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어방그물끌기, 진두어화, 길놀이, 수영민속공연, 후리소리를 찾아서,
수영민속관, 활어요리경연대회, 맨손으로 활어잡기, 생선회 깜짝 경매,
해양유물전시관, 해양래프팅 대회, 재활용품으로 배 만들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