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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S ANATOMY] 메러디스 그레이

최가은 |2009.04.18 14:35
조회 29 |추천 0


 

 

어느 현자가 이런 말을 했다.

- 인간이 얻지 못할 건 없다.

다른 모든 걸 희생한다면.

 

그건 댓가 없인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싸우러 가기 전에,

어느 선에서 패배를 인정할지 미리 정해두는 게 낫다.

 

대체로, 마음 가는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옳다고 믿고있던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안에 들인가는 것은

살면서 쌓아온 담장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물론,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것들이다.

 

- 전략을 짜거나,

아군을 만들어두거나,

잠재적인 손실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 여유도 없을 때 말이다.

 

그런 상황이 닥치면..

싸움이 시작되고, 피할 길도 없으면,

희생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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