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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절대 포용적, 기독교는 절대 배타적 ?

차윤진 |2009.04.19 15:33
조회 137 |추천 0

 

 

기독교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한다고해서 배타적이라고 한다면 불교역시 배타적입니다. 부처님이란 표현을 빼고 예수님이란 표현을 그 자리에 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부처님은 자심의 아버지며 비심의 어머니시다.

부처님은 자비심 때문에 전심으로 모든 사람을 위하셨다.

저들은 부처님 없이는 구제되지 못한다.

저들은 모두 부처님의 자식으로서

부처님의 구제의 방편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 보련각 '생활불교성전'중에서

 

기독교는 불교에 구원이 없다고 하지만 (불교에서도 그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기준(성불)에 의하면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합니다)  적어도 석가모니가 실존하지 않았다느니 불교신자들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존재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느니 하는 말 따위는 하지않습니다. 그러나 불교인들은 기독교인을 향하여 헛된 미망속에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과연 누가 더 남의 종교를 폄하하며 멋대로 규정짓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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