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umdog Millionaire
감독 : 대니 보일
배우 : 데브 파텔 (자말 말릭)
프라다 핀토(라티카)
타나이 크헤다(소년, 자말)
아유시 마헤시 케데카(어린 자말역)
탄비 가네시로카(소녀, 라티카 역)
아즈하루딘 모하메드 이스마일 (어린 살림역)
슬럼독 밀리어네어. 보고 싶던 영화~
짬짬히 시간을 모아서 우리조 넷이서 같이 보았당 ㅎㅎㅎ
주제는 無 결론은 감동 마지막은 his millionaire was written.
인도 아이들을 직접 뽑아서 만들엇다는데,
인도 라서 그런지 애들 눈이 크고 정말 이쁘다'ㅅ'
꿈벅댈때마다 완전완전 부럽부럽이였따~~
자말은 정말 반듯하다.'_' 내가 좋아하는 몸매ㅋㅋ
근데 캐릭터들이 몰입하기가 좀 힘든 경향이 있엇다;
그 와중에 자말이 가장 몰입가능한, 착한 캐릭터!!
처음에는 그냥그냥그냥 그랬는데, 배우들도 나름 매력있다~ㅎ
용우의 끝까지 분석하고 싶은 주제는 결국 없었다고 생각한다 ㅎㅎ
정말 끝까지 분석하려고 했으나,,, 진심으로 전하고 싶은 주제는 없었던거 같다;;
Q : 슬럼독밀리네어의 진짜 주제는 뭘까요?
A. 인도의 실상과 인권 문제
B. 포기하지 않으면 해낼 수 있다.
C. 운명적 사랑
D. 모든것은 이미 적혀있는 운명대로 흘러 갔을뿐이다.
어느네티즌의 리뷰에서 따온글이다.
어쩌면 정말 주제는 written,인지도 모르겠다
정말로 그러면 너무 슬픈데, 영화 속이라도
살람이 그렇게 살 운명이였다면 그건 좀 슬프지 않은가?
영화는 우리네의 인생과도 같기 때문에 이영화가
아카데미 상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글쎄,,,,
현실도 운명이라는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것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의지만으로 어찌 할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은 극명하지만
인생이 written이라는 것만은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_^
어쨌든 볼만한 영화다~
영화자체도 잘 만들었고, 영화에 몰입할만한 구성과
자꾸 보고 싶어지는 인도의 아역 배우들,
책에 나올법한 의리와 굳은 마음,
무엇보다도 영화를 통한 카타르시스는
퀴즈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던 인도인들의 마음과도 통하고 있는 것 같다.
퀴즈쇼를 통해 자말의 삶의 고통과 역경이
새로운 기회로 승화되고 있는 것이 일종의 카타르시스로 다가오는 것 같다.
내 영화리스트에 상위 랭킹은 못되겠지만,
기억할만한 영화일 것 같다.
2009.03.30.
@안산 CGV
c 용우태현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