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intro
프로의 세계는 잘 몰라도 나같은 허접의 세계에서 상대방의 사진찍는 실력을 가늠해보기 가장 쉬운 방법이
카메라를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는지를 보면된다.
처음에는 사진을 찍기위해 카메라를 조작하기보다는 카메라조작의 한계에 부딪혀 찍으려던 사진을 접기때문이다.
그래서 카메라를 조작하는 일자체가 부담스럽기도하고,
수동으로 조작하는것이 유리하기보다 거추장스러운 일처럼 느껴질때도 있으니까...
하지만 카메라를 능숙하게 다루게되면 세상에 못찍어낼것이 없지않을까싶다...
그럼 이제부터 카메라군과 한번 친해져보자!!!!! 거거싱~~~
@o@. 셔터군과 친해지기!!
셔터를 설정하는 일은 단순히 노출시간을 결정하는것만은 아니지만
가장 기본적인 역활이 노출시간을 정해주는것이 아닐까싶다...
노출값은 셔터가 열리는 동안 카메라 센서에 떨어지는 빛의 총량으로 사진의 노출이 만들어진다.
그렇기때문에 셔터속도 조절을 어떻게 하는가에따라 센서가 받는 빛의 강도와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필름의 감도도 낮고, 렌즈도 어둡던 과거에는 선명한 이미지를 얻기위해
짧은 셔터스피드를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처럼 기계적 진보와 다양한 제어장치까지 달린 카메라군에게는
과거의 통념들이 큰 매리트를 가지지 못한다.(이거 너무 어려운거아니야? ㅡㅡ;;;)
^0^. 짧은 노출!!
짧은 노출시간로 촬영하면 쉽게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지만, 어두운실내로 들어가 찍어야할 상황이 닥치면
조리개를 넓히거나(F값을 떨군다는 말임...) ISO값을 올려줘야하는데
그렇게되면 노이즈가 생겨나기때문에 샤프니스가 떨어져 사진컬러의 질이 떨어지게된다.
걍~ 찍은사진!!
셔터속도 : 1/5초, 조리개값 : F4.5, ISO값 : 800
셔터속도 : 1/40초, 조리개값 : F5.0, ISO값 : 800
셔터속도 : 1/40초, 조리개값 : F5.0, ISO값 : 2000
예시처럼 ISO값을 올리게되면 좀더 밝아지지만 노이즈 역시 엄청나다는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사진이 작아서 노이즈가 안보인다 ㅠㅠ 혹시나 예시사진속에서 노이즈를 찿아내셨다면... 당신눈은 독수리!!! +0+)
^0^. 긴 노출
긴 노출시간을 쓰는 가장 대표적인 예는 야심한 밤에 으슥한곳에 앉아 조금 변태스럽게 도로사진을 찍는것이다.
노출시간이 길면 여유있는 조리개값과 ISO값을을 이용해 위 사진처럼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지만
노출시간동안의 움직임이 모두 사진속으로 빨려들어가기때문에 알콜중독자급의 손떨림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찍으신다면 아무리 손떨림방지 기능이 탁월한 손휘군(SONY @제품... 이하 손휘군이라고 부르겠음)이라해도
사진이 후덜덜스럽게 나오게된다...
(후덜덜의 대표적인 예~~)
뿐만아니라!!!!!
노출시간과 조리개 값이 안맞을 경우에는 세상이 완전 밝아보이는 사진도 얻을 수 있다!!!!
(아~~~ 밝따!!! ~_~;;)
^0^. 결론!!!
사진에는 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사진을 카메라조작 미숙으로인해 이번 세상에서는 안찍고 집에 갈테야!!! 할수없잖아요...
그렇기때문에 저와함께 카메라를 사면 가장먼저 만져보는 셔터군부터 차근 차근 정복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이쁜사진 정상적인 사진도 좋지만 셔터스피드조절하는 연습을 통해서 약간은 이상하고
변태스러운 사진이 나오더라도 내공을 조금씩 쌓아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싶네요~~~
잘만 사용하면 나혼자만 이해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진을 뽑아 낼 수 있답니다... 그럼 우리모두 화이팅!! ^^
^0^. 오늘의 태기사진
혼자 바쁘신 자동차군!!!!
정류장향해 완전 천천히 가시는 여유로우신 버스님!!!
항상 바쁘게 살지말고 조금은 여유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자동차에 중독되어 걷는것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고 살고있는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