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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예지몽 그리고 [일드]갈릴레오 "히가시노게이고" 추리소설

송석환 |2009.04.20 01:32
조회 162 |추천 0

최근 용의자 x 헌신 이란 영화로 국내에 상당히 알려진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하지만 왠만한 일본소설 좀 읽어보신 분이라면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갈릴레오 시리즈 2탄이라고 불리우는

 

예지몽을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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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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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지몽


 


 


:: 한 소녀가 마법에 걸린듯 붉은쇼파 위에 2m 가량 떠있는 그림 . 사실 난 이 표지에 반해?


구입하게 됐다. 하지만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라는 유명한 이름에 그만 지갑을 열게 되었다


 



작가 : 히가시노 게이고


1958년 오사카 출생 /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 공학과 졸업 / 엔지니어/


"틈틈히 소설을 쓰면서 실력을 키워왔다고 한다.


 



 


  꿈에서 본 소녀 / 영을 보다 / 떠드는 영혼 / 그녀의 알리바이 / 예지몽 /


 


1장 꿈에서 본 소녀


 


  한밤중에 한청년이 몰래 여고생이 잠들어있는 방을 기계체조하듯 가뿐하게 침입?


하지만 그 소녀의 엄마에게 걸리는데 옆총을 들고온 엄마는 딸을 지키기위해 옆총을 서슴없이


쏜다. 하지만 빗나가고 도망가던중 사고를 이르키고 경찰에 붙잡히는데...


그후 밝혀지는 비밀들. . . . 마치 이어폰줄이 엉켜었던것을 단번에 확 풀어주는 기분


 



 (ドラマ)ガリレオ 第06話 드라마 갈리레오 6화 중에서


 


드라마에서 레이미는 호리키타 마키


소설의 내용과 틀린부분이 있다면 용의자의 직업


그리고 사건 형사와의 관계 드라마내용이 훨씬 인간적이었다고해야하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드라마가 내용이 상큼했음. 호리키타마키때문은 아님 -_-a




 


2장 영을보다


 


병아리색 을 좋아하는 키요미라는 여자에 빠진 두남자 호소다니 와 고스기의 오묘한 관계


 결국 키요미는 호소다니와 사귀게 되는데 하지만 고스기도 키요미를 마음에서 지우지못하고


어느날 고스기의 출장이 있던날 친구에 의해 호소다니는 같이 고스기의 집을 보게 되는데


제목 처럼 영을 목격하고 살인사건이 동시에 일어난다.


 



 (ドラマ)ガリレオ 第08話 드라마 갈릴레오 8화 중에서


 


한창 드라마를 봤을때 등골이 오싹할때가 많았다. 드라마에서는 동생이 언니의 영을 목격하는 장면




제 3 장 떠드는 영혼


 


구사나기 형사 모처럼 외로운 휴식을 보내고 있는데 반가운? 누나에게서 연락을 받고 도시유키 부인을


소개받는다. 남편의 실종을 의뢰받게 되는데.


결국엔 폴터가이스트 체험까지 하게 이르른다.


 



 (ドラマ)ガリレオ 第03話 드라마 갈릴레오 3화 중에서


소설 원작과 거의 같다고 봐야하나. 위치와 장소는 다르지만 처해있는 상황과


심리적인 묘사가 소설책을 읽는 내내 드라마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ドラマ)ガリレオ 第03話 드라마 갈릴레오 3화 중에서


책내용에 P139


 "유리의 주성분은 규소 이온과 산소이온이야.  중략 . . .


       열을 가하게 되면 마이너스 이온과 플러스 이온의 결합이 풀리면서 전류가 흐르게 되는거야." 


 


 "어떤 동기가 있어. 그 동기 때문에 화가 나서 범죄를 저지르지.


그런데 한번 저지른 그 범죄 때문에 또열이 올라


앞뒤 가리지 않고 다음 범죄를 저질러. 악순환의 표본이라고 할까.


불현듯 정신을 차려 보면 최초의 동기는 같은 건 어디로 가버렸는지 흔적도 없다는 거지."




 


 


 


제 4 장  그녀의 알리바이


 


가족같은 분위기 속 에서 늘 열심히 일하던 타다아키. 돈 받으러 간다던 타다아키는 싸늘한 주검으로 목이 졸린체


어느한 낡은 호텔에서 발견된다. 타살, 자살 사이에서 방황하는 경찰 그리고 너무나 완벽한 알리바이를 주장해


오히려 의심받는 부인.  하지만 딸에게서 도깨비불 이야기를 듣게 되자 상황은 더 복잡해져만 가는데...


 



 


(ドラマ)ガリレオ 第05話 드라마 갈릴레오 5화 중에서


 


도깨비불의 정체를 밝혀내는 유가와


그리고 그 뒤에 숨겨져있는 진짜 목적


 


"일사입혼"




 


제 5 장 예 지 몽


 


  광고부에서 일하는 나오키 내연관계의 후유코 그리고 나오키의 현재부인


후유코는 부인에게 우리와의 관계를 밝히라며 협박을 하며 목을 멘다.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싶을 정도로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간다.


그리고 바로 옆집에서 그 똑같은 장면을 목격했다는 소녀 그것도 그 전날밤에 . . .


 


 




 



 


책을 읽는 내내 드라마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하지만 확실히 원작의매력을 나름데로 느낄수있었던 시간이었다.


소설을 읽으면서 내 스스로도 머릿속으로 온갖추리를 해봤지만.


그 반전에 항상 항복해 버려야만 했다.


 


드라마에서는 여형사와 호흡을 맞추지만. 책에서는 구사나기라는 어렷을때 동창과 호흡을 함께한다.


책제목부터 초자연현상을 다루지만. 지극히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이었던것같았다.


 


어쩌면 쉽게 잊혀질 쉽게 묻혀질 사건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사나기의 사건에대한 집념과 과학자 유가와의 환상적인 추리는 나에게 또다른 교훈을 남겨주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자연적 추리 소설 예지몽


강추하는 바이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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