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7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입니다.서울대입구점에서 피자를 배달해서 먹다 소세지에 박힌 돌을 씹어 이빨에 금이가서 현재 신경치료 받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임플란트를 할지 안할지 결정하는데요..
피자헛본사에서는 보험사와 얘기하라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피자에대한 책임감과 고객을 생각하는 태도는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피자헛본사에서 정당한 사과와 위로가 필요했지만
보험사와 해결하라고만 하는 태도에 너무 실망이 큽니다.
혹시나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다 다치더라도 치료비만 주지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 고스란히 금전적 피해외에는 고객이 다 지게 됩니다.
피자를 먹으면서 안 다치기만을 바랄수 밖에 없네요.
웨딩촬영도 목요일날 했는데 신경치료때문에 이빨이 너무 아파 괴롭네요..
어떻게 피자에 돌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피자헛 본사에서도 조사결과 돌성분이라고 전화로 알려주고 보험사와 얘기하라고만 하네요.
깨끗하고 안전한 재료를 사용한다고 광고만 하고
식품이 불량해도
피자헛을 믿고 먹은 고객은 피자헛에서 든 보험사랑만 얘기하는게 옳은 일인가요?
법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으니깐 저렇게 나오겠지만
고객감동은 내세우는 기업은 어디있으며 고객을 위한 기업은 어디있는지 그저 고객에게 팔고 사고가 일어나면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와 고객이 스스로 알아서 해결해야하는거 기분이 찜찜합니다.
제가 피자헛본사직원분이랑 보험사분이랑 같이 만나고 싶다고 해도
피자헛본사에서는 보험사에서 얘기하는게 다라고만 하네요.
저는 피자헛이 다시는 이런사고에 보험사에게만 떠 넘기지 말고 나서서 고객을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