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견(犬) 상근이에게 소속사가 생겼다.
이로써 상근이도 어엿한 연예견으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연예기획사 파란별미디어 한성 대표는 최근 상근이의 훈련소 이삭애견 등과 협약을 맺고 상근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상근이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상근이와 관련된 인형과 만화 캐릭터 사업 등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이벤트 프로모션, 머천다이징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 2의, 제 3의 상근이 캐릭터를 개발할 계획이며, 사회적 문제로 까지 대두되고 있는 유기견 문제 해결에 대해서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 대표는 "국내 캐릭터 사업은 아직 초보 단계이다. 상근이 엔터테인먼트도 출발선에 서 있다"며 "국민견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상근이를 시발점으로 국내 캐릭터 사업에 기여하고, 상근이 눈높이에서 여러 애견 사업과 유기견 문제 해결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 포토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