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한 중소기업이 세계 두번째로 상업화에 성공한 공중풍력발전기술이 정부의 외면 속에 중국으로 넘어갈 위기에 내몰렸는데 정부가 앞장서 녹색성장을 주창하고 있지만 관련 규정이나 제도가 미처 뒤따르지 못해 정책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하네요.
주요내용
공중풍력은 발전효율이 60%
생산원가도 타워형의 절반
경제성이 높음
미항공우주국(NASA) 등 세계 각국의 기관과 기업들이 정부 지원을 받아 앞 다퉈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음
외부에 기술개발 소식이 알려지면서 굴지의 대기업 등 여러 곳에서 투자하겠다고 제의>>개발비의 절반도 안 되는 무리한 가격 요구, 경영권 요구
사정이 다급해진 회사 측은 지난해 말 관련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지식경제부의 연구개발과제에도 신청 >> 성공사례 및 관련 법령 미비 등의 이유로 거부
외부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진원인더스트리는 최근 중국의 한 중견 건설사로부터 투자를 제의 받음양해각서(MOU)를 맺은 데 이어 본계약 체결 앞두고 있음계약조건 : 중국 측에서 500만달러를 투자하는 대신 중국에 핵심기술을 이전하고 생산시설도 중국으로 옮기는 내용생산 규모는 1㎿ 용량 기준으로 150개이며 연간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는데 전례가 없어 기각 본내용은 제가 이해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올립니다. 핵심기술(원천기술)이라는 것은 중요한거죠. 일본이라는 나라가 부자가 된 부분중에 하나가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핵심기술이라는 것 자체는 지금 당장은 필요없을지 아니 이윤이 작을지 몰라도 10년 후면 한나라가 급성장을 하냐 못하냐가 달린 문제입니다. 가볍게 넘길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04/e20090428182518477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