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5회 PM 11:00
장소 : 구로CGV 8층 5관 I열 9번, 10번, 11번
가격 : 24000원
동행자 : 최종경, 임승만
평점 : 8.43점
원제 :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주연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틸다 스윈튼, 줄리아 오몬드, 엘 패닝, 엘리어스 코티스, 제이슨 플레밍, 타라지 P.헨슨
장르 : 드라마, 판타지
개봉 : 2009년 2월 12일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66분
수입/배급 :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주)
제작년도 : 2008년
홈페이지 : http://www.benjamin2009.co.kr/index.htm
기발한 발상! 처음부터 늙게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벤자민 내
가 이런 생각을 미처하지 못한게 너무나 억울한다! 왜 이런
생각을 한번쯤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처음에 늙게 태어나니깐 뇌도 노화되어있고 관절이나 여러 병
을 앓고 태어난 줄 알았는데...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젊은 아
이가 치매걸리고 그런단말인가?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점점 젊
어지는거라면 당연히 치매도 없고 생각도 어려지고 그래야지.
뇌는 거꾸로 가는것 같지 않았다. 근데 좀 매력있지 않나? 나
는 아주 매력을 많이 느꼈다. 처음부터 늙게 태어난다는 점이
괜찮은데~~^^
이 영화는 여러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다. 뭐 인생은 한번뿐
이라서 지금처럼 시간을 소중히 쓰지 않는건지...자꾸만 나이
먹어가는 어머님 마지막 가시는 날까지 잘해드려야하는데...
여러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벤자민이 어렸을 때 부터 좋아한 여자를 결국에 찾았
고 이쁜아이도 낳고 아이와 부인을 위해 떠나는 장면...행복
했지만..놓아줘야 한다는 걸 느끼고...참...
브래드 피트 정말 멋있다. 오토바이 타는 장면 정말 멋있어서
나도 오토바이 다시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지..늙어서 후회
하지 않게...하지만 사랑은 후회를 만들게 된다는게...계속 반
복된 후회일뿐이라는걸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