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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성문 |2009.04.29 16:12
조회 52 |추천 0


일시 :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5회 PM 11:00

 

장소 : 구로CGV 8층 5관 I열 9번, 10번, 11번

 

가격 : 24000원

 

동행자 : 최종경, 임승만

 

평점 : 8.43점

 

원제 :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주연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틸다 스윈튼, 줄리아 오몬드, 엘 패닝, 엘리어스 코티스, 제이슨 플레밍, 타라지 P.헨슨

 

장르 : 드라마, 판타지

 

개봉 : 2009년 2월 12일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66분

 

수입/배급 :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주)

 

제작년도 : 2008년

 

홈페이지 : http://www.benjamin2009.co.kr/index.htm

 

 

 

기발한 발상! 처음부터 늙게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벤자민 내

 

가 이런 생각을 미처하지 못한게 너무나 억울한다! 왜 이런

 

생각을 한번쯤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처음에 늙게 태어나니깐 뇌도 노화되어있고 관절이나 여러 병

 

을 앓고 태어난 줄 알았는데...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젊은 아

 

이가 치매걸리고 그런단말인가?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점점 젊

 

어지는거라면 당연히 치매도 없고 생각도 어려지고 그래야지.

 

뇌는 거꾸로 가는것 같지 않았다. 근데 좀 매력있지 않나? 나

 

는 아주 매력을 많이 느꼈다. 처음부터 늙게 태어난다는 점이

 

괜찮은데~~^^

 

이 영화는 여러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다. 뭐 인생은 한번뿐

 

이라서 지금처럼 시간을 소중히 쓰지 않는건지...자꾸만 나이

 

먹어가는 어머님 마지막 가시는 날까지 잘해드려야하는데...

 

여러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벤자민이 어렸을 때 부터 좋아한 여자를 결국에 찾았

 

고 이쁜아이도 낳고 아이와 부인을 위해 떠나는 장면...행복

 

했지만..놓아줘야 한다는 걸 느끼고...참...

 

브래드 피트 정말 멋있다. 오토바이 타는 장면 정말 멋있어서

 

나도 오토바이 다시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지..늙어서 후회

 

하지 않게...하지만 사랑은 후회를 만들게 된다는게...계속 반

 

복된 후회일뿐이라는걸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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