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속도로 지나쳐버린 그때 그 곳, 그 시간들
당신과 함께였지만, 실은 겁이 났었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이 순간이 미치도록 그리울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당신과 함께 스쳐 지났던 모든 것들이
가끔은 뼈가 시리도록 그리워
걷다가 걸음을 멈출만큼 먹먹해져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사람아
잘 살고 있는지
아니 사실 잘 살고 있는지 보다는
나를 떠올리며
뼈가 시릴만큼 보고파 하는지를
japan, tokyo harajuku

빛의 속도로 지나쳐버린 그때 그 곳, 그 시간들
당신과 함께였지만, 실은 겁이 났었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이 순간이 미치도록 그리울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당신과 함께 스쳐 지났던 모든 것들이
가끔은 뼈가 시리도록 그리워
걷다가 걸음을 멈출만큼 먹먹해져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사람아
잘 살고 있는지
아니 사실 잘 살고 있는지 보다는
나를 떠올리며
뼈가 시릴만큼 보고파 하는지를
japan, tokyo harajuku